2007.6.4.
세인트 루이스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락가락하는 비 사이로 시카고로 달려갔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들 양쪽에는 밀밭, 옥수수밭 들이 펼쳐져 있었고
간혹 말이나 소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목장들이 보였습니다.
시카고에 진입하고 보니 시커먼 먹구름이 높은 빌딩을 덮고 있었습니다.
역시 시카고는 세계적인 대 도시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집한 정보를 여러장 카피해서 가져갔지만
다운타운에서 많이 헤맸습니다.
한국장..그랜드마켓
다운타운을 진입하먄서 본 전차
다운타운을 진입하면서
시카고는 다운타운도 아주 좋은 볼거리입니다
파킹건물..여기서 추락한 차도 있답니다.
헤매느라고 .....
배를 타고 90분간 도시를 보아야한다는 데 비가 너무 와서 모든 배들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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