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3.
우리 딸이 살던 ST.Louis의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지역사회 교민들을 위하여 음악회를 연다고 합니다.
본 교회에서 성악을 하시는 분들과 타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2년에 한 번씩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금년엔 특별히 교회창립36주년 기념행사와
교회 비전센터헌당과 임직식이 겸하여 있어서 아주 큰 행사였습니다
마침 우리 딸도 출연하여 음악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가곡의 밤 포스타
첫 번 출연자.... 소프라노 강경아
두 번째 출연자.... 메조 소프라노 조정희
세 번째 출연자.... 소프라노 황성욱
네 번째 출연자.... 바리톤 양영배
다섯 번째 출연자.... 소프라노 박미애
여섯 번째 출연자.... 소프라노 송기정
마지막 출연자..... 테너 이경재
테너와 바리톤의 이중창 (오페라 라보엠 중에서....)
피날레는 다 함께...투 나잇 과 축배의 노래
앵콜송으로...
출연진..반주자 두 분(장희라. 홍미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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