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성스러운 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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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예루살렘 : 성스러운 묘의 종탑과 돔의 장엄한 모습.
173. 예루살렘 : 성스러운 묘,교회의 장엄한 정면은 거대한 종각으로
치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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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75.예루살렘 : 성스러운 묘,위대한 바실리카 내부의 성별식의 돌의 모습.
성스러운 묘의 교회 입구에는 잘 닦은 분홍색
대리석이 놓여 있다. 촛불과 8개의 등불로 둘러 쌓여 있으며, 이 돌은 바로 고대 회당에서 기름을 부어 성별식을 거행하던 곳이다. 전통에 따르면
이 바위에서 예수가 십자가형에서 내려져서 기름을 바른 곳이다.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통곡을 하던 곳이다.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 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새 마포로
쌌더라."(요한복음 19장
39-40절).
176. 성스러운 묘, 성 십자가못의 제단,골고다의 장소를 나타내준다.
177.178. 예루살렘 : 십자가형 예배당의 두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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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고다 =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임이라."(누가복음 23장
33-34절). 예수가 처형 당한 곳에 오늘날 두개의 교회가 서있다. 스타밧 마터의 제단, 즉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질 때 ,
성모 마리아의 슬픔을 기억하는 곳이다. 첫번째 교회는 로마 천주교로 " 성스러운 십자가못의 제단"이라 불린다. 거기에는 "예수의 옷을 벗기는
모습"의 모자이크가 있다. 그리고 예수가 못박히는 모습이 있다. 두번째 교회는 그리스 정통파로써 훌흉한 모양의 "예수,동정녀와 성 요한"의
초상화가 있다. 예수가 십자가형된 모습 밑에는 예수가 못박힌 곳을 표시한 은색 원이 있다.
179. 예루살렘 : 성스러운 묘,스타밧 마터의 조그마한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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