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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연합하기

Joyfule 2014. 10. 4. 12:02
 
예수님과 연합하기

“주님은 내 삶에서 가장 놀라운 분이십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가장 귀한 보화입니다.
그 어느 것과도.. 내 배우자. 자녀. 물질. 목숨.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숨은 쉬지 않고 살 수 있어도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를 기억하고 바라보는 그 순간이 가장 가치있고 
영광스럽고 하늘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주님이 가장 놀랍고 높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주님과 연합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비밀을 알려드릴까요?
많은 시간 기도하지 않아도 이것을 통해서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비밀이 있는데 얘기할까요?
정말 이 간단한 방법 통해서 주님과 연합되는 방법..얘기할까요?
따라합시다.
“배우자를 중심으로 사랑하세요..”
그만큼 주님과 연합합니다.
배우자를 판단하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깊은 은혜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배우자를 사랑하는 만큼 주님과 연합되는 것인데
많은 이들이 배우자를 정죄하고 판단하면서 그것이 주님의 가슴을 못박는 것임을 몰라요.
“내 남편, 아내..참 저게 마음에 안들어 저게 잘못되었어..“
그런 생각들이 바로 원수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옥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하시고 짝으로 만드신 사람을 꼴보기 싫어하는 것.
천국에 속한 사람은 그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잘못 때문에 판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의 지옥의 성분 때문에 판단되는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런 상태로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근원적인 죄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본질적인 죄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배우자를 보면서 “주님 죄송합니다.” 하는 이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나 실제적인 기독교를 아는 이들은 반드시 배우자와 가족과 좋은 관계를 맺습니다. 
배우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만약 존경할 구석이 없다면 그저 받아주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전혀 완악하고 악해서 사랑할 수 없다면 불쌍히 여길 수 있습니다.
존경. 사랑. 불쌍히 여김. 누구에게든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할 수 있어요.
영혼이 열리면 아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남편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냥 예쁘고 너무 예뻐요.
영이 깨어난다고 하면, 신비한 도가 트는 줄 아는데..
신령하다는 것은 자기 아내, 자기 부모, 자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 혈연적 애정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까운 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저도 가끔 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예쁜 거예요.
사랑하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것이 영의 깨어남입니다.
혈연을 미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부모로 인한 상처. 그것도 마귀의 역사입니다.
반대로 혈연에 대한 인간적인 집착도 어둠의 역사입니다.
영이 깨어날 때 일어나는 사랑은 그러한 인간적인 애착과 집착에서 오는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일으키시는 사랑은 참 순결하고 아름답습니다.
나를 위해 평생 수고한 늙은 아내의 주름진 손가락, 초췌하고 검은 얼굴,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 저리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성령으로부터 온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세월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지,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모든 남편이 자랑스럽고 아름답고 그렇게 보여져요.
아이들이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모습...육적이고 엉망인 그대로 그냥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 
상대방은 똑같은데 내가 바뀌어서... 그저 예뻐 죽겠는..
그것이 영혼의 깨어남이고, 그것이 천국인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저 사람 변화되게 해 달라고 그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옥에서 오는 영으로 천국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꼴보기 싫다면,
‘주님 제가 아직 이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
하고 사죄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남편이 때려도, 바람을 피워도..그저 불쌍해 보이고 
“주님. 죄송합니다. 저의 죄입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 하늘로부터 권세가 임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이 오면 그 사람을 잡을 능력이 옵니다. 
사랑이 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너에게 붙였다.’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배우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사단의 도구가 됩니다. 
마귀는 항상 판단과 미움을 일으키고 이건 영분별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게 하지만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마음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평안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에게 “여보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마음의 벽이 무너지면 얼마나 행복한지 아세요? 
천국. 자유함. 기쁨. 울고 껴안고. “여보 그 동안 내가 너무 소홀했어.” 
마음이 무너지고 이런 게 천국이구나.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고 우리 마음 속에 있구나..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하는 길..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길..
대단하고 엄청난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m그저 단순히..
가까운 이들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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