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어떤 인연보다 깊고 강하다.
인간의 생각보다 더 크게 하나님은 계획하고 계신다.
2-성령님은 우리를 24시간 지켜보고 계신다.
어떻게 이것을 아느냐고 할 수 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아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내 자아가 들어가고,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가고, 맡기지 못하고, 걱정하면 영이 흐려진다.
반면 예수님을 모르고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을 만나면 매우 힘들다.
3-복음은 지식의 전달이 아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끈을 강하게 잡고 나가면서 그 끈을 다른 사람도 집을 수 있게 도와주는것,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제자화이다.
4-세상에서 아무리 칭찬을 받고 영광을 얻고 호사를 누려도 결국 영원하지 않다.
주님은 수도 없이 영원한 하늘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리가 진정한 하늘 나라를 생각한다면 일상생활에서 흥청망청 지낼수 없다.
땅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5-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한다.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6-믿음의 형제들은 하나님 안에서 모두 가족이다.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도 가족이다.
그러므로 서로 비판하며 뒷말을 하거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
7-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서로 상반된 개념이다.
세상지식과 하늘지식은 엄청 다르다.
우리는 하늘의 것을 사모해야 한다.
지상의 것에 연연하다 보면 여러가지 유혹이 자석처럼 따라오게 되어 있다.
8-우리는 약하고 세상은 강하다.
믿음과 성령의 인도가 없다면 우리는 당연히 넘어지게 되어있다.
여기서 세상이 어떻게 나를 보는 가도 넘어서야 할 부분이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세상의 나를 평가하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한다.
9-우리는 사실 주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께가 아니라 사람에게 평가받기 위해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해 일하는 경우도 많다.
주님 보다 이를 통해 욕심을 채우려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세상을 즐겁게 한 것이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다.
이들은 자신이 똑똑한 것 같아도 사실은 무지한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지혜를 받아 행동하는 것이 최상이다.
10-신앙생활이란 구원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이 바라시는 부분이기도 한다.
지식만으로의 신앙은 파워가 없다.
지식으로 무엇을 행했을 때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느끼기 힘들다.
11-정결한 생활, 정결한 크리스천이란 무엇인가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 생각하며 항상 준비하며 사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날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하면 정확히 생각해서 행동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말세가 가까웠다고 하면서도 그 절박함이나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적어도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주님 뜻에 맞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 인간 최대 목표는 영원한 영생, 구원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세상의 많은 것을 가져도 영생을 잃으면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과의 끈을 결코 놓지 않고
개개인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을 불태우며 살아가야한다.
나를 기준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준으로 해야하며 이 순간을 최선으로 살아야한다.
세상의 일에 연연하고 걱정하지 말고 하늘을 보고 살아가라.
하늘에 상급을 쌓아라.
1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마라.
영적으로 살려는 우리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
땅에서 살지만 땅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땅에 마음을 빼앗기면 결국 죄를 범하게 되고 영이 흐려진다.
사단이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관심있어 하는 부분에 집중된다.
이런 사단의 공격을 나는 덥석맨이라 이름 붙이고 싶다.
언제 나의 등 뒤에서 상황을 만들어 나를 덮석 물어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24시간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13-우리는 우리의 중심을 남에게 보이지 않고 있어 안심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성결하고 거룩한 생활을 해야하며 실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 행동과 내가 만든 모든 것은 내 책임이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계산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베드로전서1장14절을 읽으라.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한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14-주님은 우리 각 사람을 선별해서 택하셨다.
지명해주셨다.
그럼에도 말씀을 떠나 성령을 거역함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마음문을 닫고 패역하기 때문이다.
머리에 신앙지식은 많아도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크리스천의 책임은 말씀으로 변화돼 거룩해지고
더 깊은 영적세계로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고 있는가?
천국백성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며 성스러운 삶을 살아야한다.
15-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쌓으면 유식하다고 하며 존경한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실상은 유식한 것이 아니라 무지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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