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7
1-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인 말씀에 순종하면 영혼이 깨끗해지고
하나님 앞에 정절을 지키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됩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12-22
2-주님은 거짓없는 깨끗한 영으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가장 강조하시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3- 그저 모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외치는 곳에 사랑이 빠지면 안됩니다.
4-우리는 사랑의 개념을 상대를 생각하고 염려하고 배려하고 나누어주고
친철히 대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겸손한 것을 사랑이 많다고 여기고 또 동정과 정을 사랑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사랑의 개념이지 성경적인 사랑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 없이도
얼마든지 위선적으로 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따르는 행위보다 그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우리가 깊은 영적 세계에 들어가면 위선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은 높고 남보다 사랑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바른 믿음이 영글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배워서 느껴서 행동으로 나오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영적 끈을 확실히 잡고 있으면 저절로 배어 나오는 부분입니다.
5-사람들은 상대를 항상 신앙적으로 평가하고 판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부분을 판결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최악의 상황이라도 주님의 성품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고 가르치는 형제자매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 진리는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설사 내 아들을 죽이고 온 재산을 빼앗은 강도라 하더라도
위선이 아닌 주님의 참된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6-이 진정한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남을 은연중에라도 미워하는 악독,지나친 계율에 묶여버리는것,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외식, 시기하는것, 비방하는것이 모두 빠져 나가야합니다.
내가 남으로부터 심한 비방을 들었을때
비방한 그를 진정으로 용서하고 기도로 축복할 수 있을 때
이것이 진정한 형제 자매의 사랑입니다.
그가 나를 위해 악역을 맡았다고 생각하며 고맙게 여겨야 합니다.
내 자존심을 버리는 것,남을 무조건적으로 용서하는 것,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
이 모두가 진정한 사랑에서 나오는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영원하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랑은 일시적이고 상대적입니다.
예수님이야말로 비참한 죽음,처참한 수모의 당사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인간의 노력이나 헌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됩니다.
7-아무리 죽을 수 밖에 없는 절박하고 거친영혼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옴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면
놀랍게 소생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형제자매의 사랑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사랑은 성경66권의 절정입니다.
성경 전체를 한단어로 압축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이다.
8-성령의 사람이 많은 교회가 잘 돌아간다.
9-하나님 앞에는 현란한 인간의 명함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선교든 그 뚜껑을 열어 보았을 때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있지 않고
사람이 가득 들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나님의 일은 정신차리고 일해야 한다.
10-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지키라고 가르치신것,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것은 죄다.
11-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으면 개인도 심판하시지만 도시와 국가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12-우리가 늘 생각해야 할 것은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는 사실이다.
영광의 면류관이냐 불타는 지옥이냐의 갈림길에 서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13-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이것은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셔서
그 말씀에 임하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인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말씀의 깊이에 빠져들면 삶이 변화되고 인격이 변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움직이는자,명령에 순종하는자가 바로 제자다.
14-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것 이것이 기독교인 최대의 기쁨이요 힘이다.
용서를 구하며 내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비를 구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점차 더 깨뜨려지길 원하신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고 길이다.
내가 똑바로 서야 내가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15-잘 나갈 때 조심하라.
잘 될 때 조심하라.
주님은 모든 계획과 끝도 알고 계신다.
시편139장1-4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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