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은 사탄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다.
항상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속삭임으로 시험에 빠지도록 만든다.
하나님과의 신뢰를 깨뜨리고 신앙을 잃어버리도록 만든다.
인간의 약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공격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하나님과의 끈을 놓치도록 유혹한다.
2-나 하나가 주님 앞에서 바르게 바뀔 때 열사람도 나를 보고 바뀔수 있다.
주님의 뜻은 놀랍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많다.
이익을 보면서 복 받았다고 하는 것이나 명예를 추구하는 것, 유명해지려는 것 등은 자기함정을 파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일은 항상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기회와 찬스를 주실 때 열심히 일해야한다.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자랑을 하며 남들에게 높임을 받으려는 것도 주의해야한다.
오직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말라.
4- 누차 강조하지만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장로님이 1억원을 헌금한다고 가정할 때 그 장로님을 믿으면 안된다.
인간은 얼마든지 허물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1억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해야한다.
5-할 수 없는 상황인데 하는 것이 상급이크다.
6-진정한 봉사는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고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께1:1로 드려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하는 것,성령의 역사로 하는 것이 진짜은사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7-인간이 예수 이름으로 당하는 핍박과 고통은 다 갚아 주신다.
8-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2000년전에 모욕과 치욕을 당하시며 십자가에서 대못에 박혀 돌아가셨다.
이땅에서 분명히 일어난 사건이며 그 땅 위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다.
9-복음에는 사탄의 공격이 당연히 오게 되어있다.
복음은 진리이기에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10-크리스찬은 밥을 굶어도 얼굴이 환하고 당당해야한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11- 당신은 혹시 당신을 위해 형제나 가족,친구 중에 한 사람이 대신 죽어 주었다고 가정했을 때
밤에 잠을 잘 수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사실로 믿어지면 이와 비슷한 느낌이 온다.
12- 성경말씀은 공부하는 것처럼 그저 읽는 것으로 끝나면 절대 안된다.
먹어서 소화를 시켜야한다.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신앙의 기본이다.
이것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머리만 큰 대두성도와 대두목회자가 나온다.
한국교회는 말씀의 성인병에 걸려있다.
말씀에 체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소화가 되어야 하는데 체증에 걸려 있다.
미친듯이 말씀을 먹고 있지만 소화가 되어 삶속에서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세상의 영이 교회를 움직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13-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자기들이 예수님을 쫓아 다녔을 때는 몰랐으나
예수님이 부활하고 권세와 능력을 받은 후 모든 것이 변했다.
웃으면서 순교했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었다.
바울이 그 놀라운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진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신약성경에 거의 절반에 가까운 분량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복음 전파는 영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14-우리는 그릇이다.
질그릇도 있고 크리스탈 그릇도 있고 뚝배기도 있고 사발도 있고 스텐레스 그릇도 있다.
인간은 당연히 하나님이 크리스탈 그릇을 사용하실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 그릇을 존귀하게 여긴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택은 어느 그릇을 사용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잘 닦여져 있는 그릇, 깨끗한 그릇을 원하시지 그릇의 종류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여기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갈리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그릇들이 하나로 모일 때 일체감을 갖게 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온갖 그릇들이 다 모아져서 완벽하게 멋있는 종합퍼즐이 되기를 원하시지만
인간은 각 그릇의 종류들끼리,또한 품질에 따라 나눠지길 원한다.
15-말씀을 깨닫고 먹으면 낮아진다. 겸손해진다.
하늘나라는 겸손해야만 감당할 수 있다.
우리가 말씀안에 제대로 서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그 뜻을 깨닫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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