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5
1-영적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는 성령이 움직이는데로 따라가는 것을 말한다.
영이 성장하지 않으면 반대로 가거나 거스르게 된다.
내가 행동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을 보고
상대방이 나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
이것이 진정 영적으로 성장한 신앙인의 모습이다.
.
2-삶속에서 기도가 빠지면 그리스도인은 알맹이가 빠진 것이다.
기도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열쇠이다.
그리고 성령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를 움직이시는 힘의 동원력이 되어야 한다.
3- 인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다.
해결한 것 같아도 그 끝은 완전하지 않다.
우리가 매달리는 대상은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 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고 변하지 않으신다.
인간이 인간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다가 그것이 상처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기대면 일시적인 행복과 순간적인 위안은 오지만
그것이 결코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게 된다.
4-말씀의 은혜를 얻고 스스로 깨달았을 때 사탄도 공격을 한다.
은혜가 큰 곳에 사탄도 크게 역사한다.
5- 주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
6- 우리 각자 떨어져 있지만 기도할 때 하나가 되고 기도로 하늘보좌가 움직인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기도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또 '내안에 있는 모든 사탄의 찌꺼기들은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라고
강하게 반복하며 선포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주변에는 늘 사탄이 있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7-하나님의 일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적수준이 성장해야한다.
그 성장지수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힘,능력과 은혜를 느끼기 때문이다.
8-세상이 끝을 향해 치다를 이때 여기저기서 거짓선지자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그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미혹한다.
우리는 이것을 분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하며
노아가 가졌던 믿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홍수로 멸망하기 직전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배를 만들었다.
9-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 물질과 힘 직위 이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
욕심을 갖지 않겠습니다라고
내 자신을 내려놓고 제로의 상태로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했을 때 놀랍게 채워진다.
내것을 여전히 움켜쥐고,
내 것이 담겨진 그릇을 여전히 하나님 앞에 내밀면서 달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곳이 없다.
10-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날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늘 교통하는 믿음,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11- 우리가 인간을 얼마든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무서워해야한다.
그런데 모두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가 믿음을 굳게 다지려면 시련의 터널을 반드시 통과해야한다.
시련이라는 도구를 통해
과연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일을 계획하시려는가 하는 기대가 있어야 한다.
12-마음에 아직 의심과 갈등과 아집,욕심의 덩어리가 남아 있으면 불안 가운데 진정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100%신뢰하라.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지켜보고 계신다.
13- 우리는 하나님께 뭘하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철저한 고백이 있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연결시켜 주장하곤 하다가 비참한 실패를 맛본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의지하지 않고
사람과 자신을 의지하다가 어긋나는 것이다.
14-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참고 넘길 수 있다.
15-고난도 축복이다.고난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통, 즉 연결끈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왜 내게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하고 항의 하는 사람은
고난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 고난을 따라올 수 없으면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다.
금을 단련하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걸러지고 순도100%가 된다.
그래서 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특권이 된다.
세상 사람들은 혀를 찰 일이지만 우리는 성령의 춤을 출 수 있는 것이다.
고난에 대한 확실한 기초를 다질때만 그것을 넘길수 있다.
인간이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비슷한 인격을 갖기 원하셔서 이뤄지는 것이기에
다시말해 영광이요 축복이다.
'━━ 영성을 위한 ━━ > 신앙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7 (0) | 2018.04.24 |
---|---|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6 (0) | 2018.04.23 |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4 (0) | 2018.04.21 |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3 (0) | 2018.04.20 |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2 (0)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