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국민국가 기틀 잡고, 한미동맹 통해 국가안보 기초 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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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임있는 자영농을 육성한 농지개혁은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성공작이었다. 6·25가 일어났을 때 박헌영이 장담한 '민중봉기'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농지개혁 덕이 컸다. 또한 의무교육제도 도입 등으로 대부분 문맹이었던 국민을 교육시켜 시민으로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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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
[일사일언] 이승만 대통령을 다시 봅시다 |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늘 말석을 차지하는 인물이 이승만이다. 필자도 대학시절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악의 화신'으로 생각했다. 당시 풍미하던 '사회과학' 서적들의 수정주의적 해석에 영향을 받아 그를 '나라를 망친 독재자'이자 '분단의 원흉'으로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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