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메세지 자기를 내려놓는 것은 해방입니다. 자유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것은 주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이 임하고 주의 사랑의 마음, 긍휼의 마음이 임하며 무한한 지혜와 능력과 권세와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는 것은 이처럼 지옥의 재앙을 끝내고 천국의 영광을 끌어당기는 것이므로 마귀는 어찌해서든지 이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도록 속이고 역사합니다. 자기 중심이 되어야만 마귀는 그에게 두려움을 주고 상처를 주고 분노를 주고 낙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어찌하든 사람의 자존심을 세우고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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