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좋은 나이는? ◆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생각해 보니 할머니 하신 말씀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 나이가 많던 적든 가장 소중한 시간이며
우리에게 가장 아름답고 좋은 나이 아닐까요.
먹어만 가는 나이에 전 가끔은 불만족 스럽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제 나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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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 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딫치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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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가족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내 국가가 있고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뜻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빈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 날 힘들게 한다면
내가 다 부족한 탓이리라 생각하자.
그러면 맘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人生은 짧고
진정한 친구는 많지 않으나
나는 내게 이 말을 보내준 친구가 있고,
또 이렇게 퍼 보낼 마음 가는 이(YOU)가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이글을 보낼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 합니다.
(선물)오늘 하루도 당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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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숨겨진 곳 ◆
제우스가 행복의 신에게 ´행복´이란 씨앗을 주며
그에게 적절한 곳을 찾아 그 씨앗을 숨겨 두고 오라고 말했다.
행복의 신이 길을 떠나기 전, 제우스가 그에게 물었다.
˝그래, 어디에 숨길지는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자 행복의 신이 대답했다.
˝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아요.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러자 행복의 신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말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에 숨겨 둘까요?
용기와 도전정신을 지닌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여전히 고개를 저으며 묵묵부답이었다.
행복의 신이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제우스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단다.
사람이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이니
그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뿌려 두고 오거라.˝
즐거움도 행복도 모두 우리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인데,
어찌해서 우리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즐거움도 행복도 이렇듯 우리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것을 포기해 버리는 일은 행복의 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아닐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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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 ◆
첫째,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소득 없는 시간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원망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가슴속에 응어리져 건강을 해치며,
결국은 자기 손해만 남게 된다.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자책하지 말라
후회와 반성은 지독하게 하되 한 번으로 족하다.
중요한 사실은 보란듯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괴로워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셋째, 상황을 인정하라
한 번 고배를 마신 사람이 재기를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좀처럼 현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렇게 했더라면, 저렇게 됐더라면...등등 늘어놓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과거는 소리 없이 흘러갔을 뿐이다.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궁상을 부리지 마라
‘내 처지가 이런데... 일어날 때까지 모두들 날 봐주겠지-’ 라는 마음에
위로 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그 어떤 위로도 귀하의 재기 의욕만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아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궁상을 부리는 것이 적극성이 아니다.
죽겠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내지 마라.
아직도 건재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누구든지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다섯째, 조급해 하지 마라
조급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실수뿐이다.
오히려 한숨 돌리며 걸어온 길을 점검하고 나아갈 길을 바라보라.
아예 이 기회에 못 다한 공부에 몰두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한 발 떨어져서 보는 하수의 눈에 행수가 보이는 법이다.
어떤 일을 서둘러 덤벼들기보다는 시야를 넓혀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는 여유와 느긋하게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여섯째, 자신을 바로 알라
내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나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반성이다.
현재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계획하는 일을 위한 건강상태는 어떠한가?
나의 몸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나 다운 것일까?
자기가 가야할 자신의 좌표가 분명히 찍혀 있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일곱째, 희망을 품어라
어느 철도 역무원이 한여름에 냉동차 안에 갇혀서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냉동차 안에서 일하던 그 사람은 뒤늦게 자신이 그 속에 갇힌 것을 알고
문을 두들기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을 쳐봐도 문이 밖에서 잠겼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열 수가 없었다.
점점 얼어오는 무서운 추위와 싸우던 그는 바닥에 이런 글을 남겼다.
“너무도 추워서 몸이 얼어붙는 것 같다.
차라리 그냥 잠들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이 될 것이다.”
다음 날, 뒤늦게서야 다른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그의 시체는
얼어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판명됐다.
즉 절망과 공포에 의해 죽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밤, 그 냉동차는 가동이 되지 않았었고
차안의 온도계는 화씨 55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희망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낳는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여덟째, 용기를 내라
‘빈 털털이로부터의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내 주변에 무엇이든 남아 있는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무 것이 없었던 맨 처음 때를 생각하고 그 때의 용기를 다시 내자.
누군가가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고 했다.
용기는 내라고 있는 것이다.
아홉째, 책을 읽어라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등산도 좋지만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우선은 의욕관리를 위해 실패담보다는 성공사례를 많이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열번째,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게 되고
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해간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고 바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라 능력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다.
최소한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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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을 만드는 생각 ◆
강원도의 한 지역 작은 시골 마을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하루는 감자 농사를 짓는 한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그 가정은 유독 걱정이 많은 가정이었습니다.
작년에는 감자 농사가 잘 되지 않아서 목사님이 심방을 갔을 당시
근심과 걱정이 가득해 어두운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다행히 올해에는
농사가 풍작이어서 목사님은 그래도 이번에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서 보니 부부 모두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의아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농사도 풍작인데, 어째 무슨 걱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썩은 감자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습니다.
“작년에는 농사가 되지 않아서 썩은 감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돼지 사료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썩은 감자가 없으니 돼지 사료를 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습관입니다.
잘못된 사고방식이 걱정과 근심을 만들어냅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확실한 미래를 주실 주님에 대한 신뢰로
걱정을 생산하는 사고방식을 바꾸십시오.
걱정을 만드는 쓸데없는 습관이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생각속에 하나님의 신뢰로 가득 채워 놓으시고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자족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의 믿음은 더욱 성숙할 것 입니다.
눅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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