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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상사가 되는 법

Joyfule 2018. 4. 6. 09:50
   

      관리자를 위한 도움글

 

     ◈ 존경받는 상사가 되는 법


◉ 이런 상사라면 존경할 수 있다


七. 인간미 & 여유 & 대화


1. 부하 직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가끔 썰렁한 유머도 과감하게 하는 상사.


2.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부하직원에게라도 물어보는 용기 있는 상사.


3. 위 상사에게 어떤 비난을 받든 팀원에게는 자상한 상사.


4. 부하직원을 동료로 대우해 주는 상사.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 부하 직원을 생각한다면 우선 상사의 고자세가 없어질 것이며, 부하 직원들에게도 믿음을 얻겠지요.


5. 직원을 대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처럼 하는 상사.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상대도 하기 싫다는 생각,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상대가 해주면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 관리자라는 직책은 봉사하라는 직급이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6. 진정으로 부하직원을 생각해주는 인간적인 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도 책임 전가하지 않고 책임을 질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최고. 비록 업무능력은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에게 더욱 충성한다.


7.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진실된 대화를 하는 상사.

  리더는 부하에게 지시하는 상사가 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즉 환경,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직장상사가 존경받을 수 있다.


8. 솔직히 자기가 모르는 부분은 시인할 수 있는 상사.


9. 가끔은 직원들에게 커피 한잔을 타줄 수 있는 상사.

  무더운 어느 날 남자 직원들이 헉헉거리며 사무실로 들어 왔을 때, 팀장님이 직원들에게 타주신 냉커피... 감동의 물결이었죠. 그 한잔으로 저희는 눈물을 흘렸죠.


10. 정말 힘들 때 짜증내지 말고, 부하직원을 다독거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상사.


11. 능력 있으면서 인간미가 있는 상사

  윗사람을 모실 줄도 알아야 하고, 부하직원과 상사의 중간사이를 부드럽게 유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12. 부하직원을 이해할 수 있는 데까지 이해해 주는 상사.



八. 합리적인 태도 & 책임감


1. 할 일이 없으면 꾸물거리지 않고 일찍 퇴근하는 상사.


2.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않고, 요점만 간단히 말하는 상사.


3. 부하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상사.


4. 불평불만을 수용하고 들어줄 수 있는 상사.


5. 윗 상사 앞에서는 부하직원 편을 들어주는 상사.


6.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상사.


7. 중간자 역할을 잘 하는 상사.


8. 아랫사람에게 적당히 힘을 주는 상사.

  아랫사람을 지시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무에 대한 그 사람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힘을 주는 것은 아랫사람에게 그 사람을 인정해준다는 인상을 주어 서로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