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마흔 일곱 번째 메일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은총을 나 지금 믿사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죄를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 십자가 피의 공로를 믿사오니 은총 내리소서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육신이 이 땅에 있을 때 주님만 섬기렵니다. 복음만 전하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담아 이 찬양으로 기도드립니다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해주소서(다윗의 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에 다윗의 고백이 이 아침 저의 고백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되는 Joyful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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