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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버 (다볼)산

Joyfule 2006. 8. 14. 01:22

테이버 산

현성용의 피안처
107.현성용의 피안처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때에 모세와 알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시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태복음 17장 1-3절).
둥근 모양의 테이버 산은 나사렛 지역의 넓은 지역을 주도하고 있다. 구약 성서에 서술된 대로 이곳은 예수의 현성용의 사건으로 알려진 곳이다. 아랍인들에게 "Djebel Tor"나 "황소의 산"으로 카나나이르 시대부터 시작된 문화의 일종이다. 성경에는 이 산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이곳은 제부룬, Issachar 와 Naphtali의 국경선을 이루었으며, 이곳에서 데보라가 바락에게 만명의 군사를 일으켜 카난의 왕인 자빈을 치려한 곳이며, 호세아가 이스라엘의 미신숭배와 부패를 비난할 때 이 산을 언급하기도 했다. 현대의 현성용은 마태복음에 나타난 기적을 기념하고 있다. 교회앞에는 고대 교회의 잔재가 남아 있다.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아치형 대문은 바실리카의 정문과 함께 열려져 있다. 내부에는 현성용을 기념하는 세부분의 모자이크가 있다. 비잔틴 시대와 십자군시대의 건축양식이 동굴안에 잘 보존되어 있다.

108.테이버 산 :산의 정경과 현성용 피안처의 아름다운 정면.
109.110.111.112.현성용의 피안처,바실리카의 신비스러운 내부의 모습,현성용과 동굴의 모자이크.

113.114.피안처로 들어가는 입구와 Pope Paul 6세(1964년 1월 15일)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기념비.
115.116.현성용 피안처의 뒷배경과 산의 정상으로부터 바라본 정경.
117.석양의 반사가 갈릴리해를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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