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아인슈타인
가우스와 리만이 수학적으로 휘어진 공간을 제시했지만 휘어진 공간의 실체와 원인, 물리적인 증명은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끌어들이듯이, 공간 상에 질량을 가진 물질은 주위 공간을 휘어지게 하고, 그 휘어짐이 주변에 전달되 주위의 물질을 끌어들이게 됩니다.(1870년 클리퍼드 주장) 뉴턴은 달의 운동과 케플러의 법칙을 연관시켜서 달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달과 지구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턴은 달과 지구 뿐 아니라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 사이에도 위와 같은 관계식이 성립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798년 캐번디시에 의해서 만유 인력 상수
그러나 뉴턴은 만유인력을 일으키는 힘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를 설명하였습니다. 좌우되는 비 유클리드 공간을 구상하였습니다. 증명되었습니다. 폴란드(프러시아 지배지) 태생의 유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3.14 ~ 1955.4.18)은 3살 때 링컨 남자 고등학교에서 수학했습니다. 5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이를 1905년 발표하였습니다.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종래의 시간·공간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혁시켰으며, 철학사상에도 영향을 주었고, 몇 가지 뜻밖의 이론, 특히 질량과 에너지의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나, 그 동안 자신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중력(重力)이론이 포함된 이론으로 확대하고자,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 이 이론에서 유도되는 하나의 결론으로서 강한 중력장(重力場) 광전효과 연구와 이론물리학에 기여한 업적으로 192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그 후 중력장이론으로서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중력장과 전자장의 이론으로서의 통일장이론으로 확대할 것을 시도하였습니다. 유대인 출신인 그는 유대민족주의·시오니즘운동의 지지자, 평화주의자로서 활약하였습니다. 미국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교수로 취임, 통일장이론 개척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원자폭탄 연구에 몰두하자, 미국의 과학자와 망명한 과학자들은 원자폭탄을 가질 필요성을 통감하여 당시 대통령 F.D.루스벨트에게 그 사정을 알리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통일장이론을 더욱 발전시키기에 힘썼습니다. 그것은 2차 대칭하는 텐서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텐서에 의거한 이론입니다.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하도록 비춘 다음, 반복되는 간섭무늬가 관찰됨으로써 빛이 파동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빛이 파동이라면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파동을 전파할 매체가 우주 공간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퍼져 있다고 가상하였습니다. 진행방향에 수직인 횡파라는 사실은 에테르가 유체가 아닌 고체라는 가정을 낳게 되고, 우리가 고체 안에서 살고 있다는 이상한 가설을 유발하였습니다. J.C.맥스웰의 전자기설이 나타나서 H.R.헤르츠의 실험을 거쳐 빛이 전자기파임을 확증하자, 에테르는 전자기파의 매질로서 상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니면 운동물체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프레넬은 에테르가 절대정지 해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또한 운동하는 투명물체 내에서는 일부의 에테르가 끌려서 움직인다고 하여 광행로차(光行路差) 현상도 설명했는데, A.H.L.피조의 실험은 이 설을 뒷받침하였습니다. 실험의 충분한 정밀도에도 불구하고 에테르의 물질성은 부정되었고, 지구가 에테르 속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었습니다. 로렌츠와 피츠제럴드는 빛의 속력은 관측자(기준계) 운동의 영향을 받지만, 물체는 에테르에 대하여 운동할 때 운동방향에 따라 그 속도로 결정되는 일정한 수축을 받기 때문에, 광속의 변화가 관측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학설을 관측좌표계가 로렌츠변환에 따른다고 가정하면, 이 수축은 역학적 효과가 아니라 시각의 상대적 성질 때문에 생기는 운동학적 효과로서 필연적으로 도입된다는 사실이 아인슈타인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종말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 뉴턴 이론에 의하면 행성은 타원 궤도를 그리는데 행성이 태양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지점을 근일점 (Perihelion Point)이라고 부릅니다. 수성의 근일점이 100년에 38초만큼 이동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를 간과하지 않고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이를 증명함으로써 근대 물리학의 종말을 가져 오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유클리드의 공리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1. 다른 물체와 비교하지 않는 한, 당신은 정지해 있는지 아니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지 판정할 수 없다. 2. 빛의 속도는 광원의 속도에 의존하지 않으며, 우주에 있는 모든 관측자에게 동일하다. 첫 번째 공리는 우리가 기차 타면서 많이 경험하는 현상이고, 만약 엘리베이터의 줄이 갑자기 끊어진다면 당신은 지금 자유낙하 하는지, 지구가 갑자기 무중력 상태가 되었는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지구가 없어지고 우주선이 엘레베이터를 위로 잡아 끌어올리는 가속도에 의한 반발력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가속도로 인해 그 물체의 운동을 알 수가 있습니다. 측정한 물체의 길이는, 물체가 정지한 것으로 보는 관찰자가 측정한 길이보다 짧게 나타납니다. 간격을 더 길다고 지각합니다. 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정지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수백km/h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고, 우주 비행사와 지상에 있는 사람이 똑 같은 시계를 가지고 똑 같이 시간을 맞춘 다음 우주 비행사가 빠른 속도로 우주비행을 하고 돌아와 보면 자신의 시계가 지상의 시계보다 뒤쳐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경로가 구부러진다는것이 관측됨으로써 증명되었습니다. * 상대성 이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물질은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질량이 무한대로 커지므로 빛의 속도를 초과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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