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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사상) - 2. 니체의 사상 : 實存主義 - 기독교 (하나님)

Joyfule 2007. 2. 4. 01:12

ㅁ) 기독교 (하나님)

 

 

출애굽기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기독교는 영계라는 형이상학적인 이상 세계가 있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피조물인데 비해

하나님은 만들어지지 않은 스스로 있는(존재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 만물과 모든 동·식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지배하고 초월하시며, 처음과 나중이고,

영원히 변치 않고 항상 존재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누가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요한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딤후 4/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나타나실 때와 그의 왕국에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기독교에서 형이하학(물질세계)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을 때에만 존재하고(살아있고),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습니다.(죽은 것 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내가 살아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가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며, 일시적으로 살아 움직이다
이내 소멸하고 맙니다.

 

시편 39/5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하나님은 죄 없는 의인만을 상대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하나님의 새 생명을 덧입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불러 내

온전히 거듭나 살아 있는 자를 구원하시고,

거듭나지 못해 죽어있는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