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공산 혁명 (공산주의)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러시아의 공산혁명은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배고픔과 굶주림을 못이겨 일어난 자연스러운 혁명이 아니라 계획된 혁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14년부터 러시아가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 많은 러시아의 고위급장교들이 일루미나티(광명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 러시아에도 프리메이슨 종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세계정복을 위해서 항상 두개의 세력을 만드는 계획에 따라 자본주의 외에 공산주의라는 또 하나의 체제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은 왕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의 남북전쟁 등에서 자신들의 일을 계속 방해하자 러시아를 전복시킬 음모를 세웁니다.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만한 군자금이 매우 부족하였는데, 미국의 대부호이자 유태인이며 프리메이슨인 야곱시프는 퍼스트 내셔널 은행과 내셔널 시티은행을 통하여 3천만달러를 빌려주도록 하였고 이에 일본은 러시아의 동부전선인 조선과 만주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러·일전쟁의 여파로 미국은 전제군주정치를 행하고 있던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유대인들의 국가이자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버렸으며, 자기들의 손아귀로 집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혁명은 러시아 왕정이 굴욕적으로 패배한 러일전쟁(1904-1905) 이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시위로 1905년에 폭발하였는데 니콜라이 황제가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체포함으로써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도 트로츠키와 레닌 등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일행은 미국에 의해 약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고 러시아로 가게 됩니다.
당시 1만달라라는 돈은 개인이 갖고 있기에는 엄청난 액수였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 억류되어있던 트로츠키 일행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풀어주라고 압력을 가하자, 캐나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미국의 재고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짜르체제를 무너뜨리라는 훈련을 받은 트로츠키 일당을 러시아로 보내니 이는 미국과 연합국의 이익에 위배되는 일이었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러시아 혁명에 성공한 러시아인 레닌과 유태인 트로츠키를 비롯한 14명의 유대인 사회민주노동당 사람들은 러시아를 마르크스가 말한 원시적 공산경제체제의 국가로 만든것이 아닌 독재적이며 계급이 뚜렷히 존재하는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를 새로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공산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돼 장기 독재가 실시되었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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