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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역사) - 3. 공산 혁명 (공산주의)

Joyfule 2007. 1. 2. 03:12

3. 공산 혁명 (공산주의)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미국의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러시아의 공산혁명은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배고픔과 굶주림을 못이겨 일어난 자연스러운 혁명이 아니라 계획된 혁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을 살펴보면 공산혁명이 일어날 당시 1907년부터 1917년까지 러시아는 고도의 산업성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서민들은 풍족한 삶을 살고 있었고, 반정부혁명이 자연적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라 특정 조직에 의해 선동된 것입니다.

 

1814년부터 러시아가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 많은 러시아의 고위급장교들이 일루미나티(광명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 러시아에도 프리메이슨 종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들은 또한 사회민주노동당을 세우게 됐는데 사회민주노동당의 중심인물들이 유대인계로 채워졋습니다.


공산혁명의 주동자 중 레닌을 제외한 나머지 24명인 트로츠키,슈테클로프, 마르토프,치노비프 등은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세계정복을 위해서 항상 두개의 세력을 만드는 계획에 따라 자본주의 외에 공산주의라는 또 하나의 체제를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프리메이슨의 조종을 받아 세워지게 됐고, 공산주의의 평등, 자유 사상은 프리메이슨의 이념인 평등, 박애, 자유에서 따 온 것입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은 왕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의 남북전쟁 등에서 자신들의 일을 계속 방해하자 러시아를 전복시킬 음모를 세웁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러·일전쟁에서 세계 최강의 해군력을 가진 러시아에 비해 전세가 불리했던 일본에게 거액을 빌려줘 일본군이 전함을 구입할 수 있게 해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만한 군자금이 매우 부족하였는데, 미국의 대부호이자 유태인이며 프리메이슨인 야곱시프는 퍼스트 내셔널 은행과 내셔널 시티은행을 통하여 3천만달러를 빌려주도록 하였고 이에 일본은 러시아의 동부전선인 조선과  만주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일본은 야곱시프를 일본을 도와준 우수한 인물로 표창을 했습니다.

러·일전쟁의 여파로 미국은 전제군주정치를 행하고 있던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유대인들의 국가이자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버렸으며, 자기들의 손아귀로 집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전략이 담긴 시온의정서를 살펴보면 세계통일정부 수립을 위하여 전제군주정치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러·일전쟁과 러시아 혁명은 이를 위해 치밀히 계획된 일이었습니다.

러시아 혁명은 러시아 왕정이 굴욕적으로 패배한 러일전쟁(1904-1905) 이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시위로 1905년에 폭발하였는데 니콜라이 황제가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체포함으로써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미국에 있던 유대인 트로츠키는 미국에 있으면서 비밀리에 무장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당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던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을 대부분 감시를 받거나 투옥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트로츠키와 레닌 등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일행은 미국에 의해 약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고 러시아로 가게 됩니다.
트로츠키와 레닌은 러시아로 돌아가는 중에 캐내다의 핼리팩스 항에 잠깐 기항하게 되는데, 캐나다 해상경찰이 선내에서 약 1만달러의 현금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출항을 금지시킵니다.
그 내용이 워싱턴으로 전해졌고, 미 하원의 조사분과위원회에서 돈의 출처를 조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1만달라라는 돈은 개인이 갖고 있기에는 엄청난 액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모두 그 돈에 대해서 함구하게 되었고, 다만 당시 미하원의회 은행분과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루이스 맥파든의원은 "그들(시중 은행의 은행주들, 곧 유태계 인사와 프리메이슨 인사들)은 트로츠키가 요구한 뉴욕의 엄청난  인원들의 모임 유지 비용을 모두 감당했으며, 러시아로 귀국하는 비용까지 부담했다."라고 술회했습니다.

 

캐나다에 억류되어있던 트로츠키 일행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풀어주라고 압력을 가하자, 캐나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미국의 재고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당시 미국과 캐나다는 유럽에서 독일군에 대항해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의 짜르를 도와 러시아가 독일을 견제하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던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짜르체제를 무너뜨리라는 훈련을 받은 트로츠키 일당을 러시아로 보내니 이는 미국과 연합국의 이익에 위배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미국정부는 그야말로 억지를 부렸는데 윌슨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 출신의 재정위원회 위원장인 크레인(Charles Crane)이 트로츠키와 동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러시아 혁명에 성공한 러시아인 레닌과 유태인 트로츠키를 비롯한 14명의 유대인 사회민주노동당 사람들은 러시아를 마르크스가 말한 원시적 공산경제체제의 국가로 만든것이 아닌 독재적이며 계급이 뚜렷히 존재하는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를 새로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독재자 스탈린의 등장으로 러시아에서 유대인들의 잇권은 계속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공산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돼 장기 독재가 실시되었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자국 국민을 4000만명이나 죽였는데도 누구 하나 말릴 수도 없었습니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양하면, 곧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돼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을 삽입당해 사생활을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2. 사유재산제도 폐지
3.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4. 애국주의 파괴
5. 모든 종교의 파괴
6. 결혼제도 폐지를 통한 가족제도의 폐지
7. 세계 단일정부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