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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황운하는 음모론자”…경찰 ‘모욕죄’ 불송치 결정 | 뉴스TOP 10/이화영."이재명 지사와 도의원들을 북에 한번 모실 것”이라고 말하며 "강한 핫라인" 강조

Joyfule 2023. 2. 3. 00:14
    
     
한동훈 “황운하는 음모론자”…경찰 ‘모욕죄’ 불송치 결정 | 뉴스TOP 10 강신업 변호사 출연| 간 보는 게 취미인 '간재명', 영장 치려 하면 수사 협조" "돌아온 이준석, 천하람 내세워 '반윤 마케팅'... 수렴청정하겠다 이재명 대선 패배하자 '좌불안석'된 김성태... 이재명 '측근' 김용, 이화영이 안심시켰다 이화영 당시 부지사 UN 제재 우려에 대해서도 "이재명 지사와 도의원들을 북에 한번 모실 것”이라고 말하며 "강한 핫라인" 강조 검찰 하소연! 이재명에게 저녁 권한 것도 죄? 조선일보에서 대서특필한 MZ 노조라던 교사노동조합... 알고보니 "위장 전교조나 다름없다" 인헌고 사태 증인 최인호 관악구 의원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