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지혜로운글

한번쯤 생각해보는 명언들....

Joyfule 2006. 8. 8. 00:50

 
한번쯤 생각해보는 명언들....    
프랑스 태생인 파스칼은 수학 물리 종교사상 철학자로서....
많은 명언을 남겼지요
그중에 몇편을 소개합니다

1. 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랍니다.
2.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기도하답니다
3고뇌에 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고.
쾌락에 지는 것이야말로 수치라합니다... 
4.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들이 사랑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인 셈이지요...
5.근로를 단순히 수확의 들을 가는 쟁기로만 알아서는 안 되지요.
그것은 동시에 우리들의 들판을 개척하는 귀중한 쟁기이며.
건강하게 일하는 동안 우리의 심신은 강화되며,
마음에 번식한 여러 가지 사악의 잡초 뿌리가 뽑혀서.
그리고 그곳에 행복과 기쁨의 씨앗이 뿌려져
춘하추동을 두고 무성하게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지요. 

6.칭찬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마시길....
7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어아는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완전히 바뀌었을  것이라는 ....
8.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랍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하나의 의미는
신이 원하시는 이 짧고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기에....
당신은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뒤돌아 볼 때랍니다.
9.현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이 아니랍니다.
과거와 현재는 수단이며,미래만이 우리의 목적이기에..
10.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포악이지요. 

11.힘없는 정의는 도움이 안 되고.
정의 없는 힘은 폭군적이지요.
우리는 정의로운 것을 힘세게 만들 수 없으므로
힘센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삼아 왔답니다 ...
12.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지요
하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이기도...... 
13.나는 특히 누구를 치켜 세우고
칭찬하는 사람 쪽에 서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또 누구를 지칭하여 비난하는 쪽에도 끼고 싶지 않기도.
현재 행복한 체하는 사람의 편에도 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
이런 사람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요. 
14.남들로부터 칭찬을 바란다면
자기의 좋은 점을 늘어놓지 말아야지요.
15.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이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힘은
말할 수 없이 큰 것이지요.... 

16.누구나 결점이 그리 많지는 않지요.
그 결점이 여러 가지인 것으로 보이지만 근원은 하나
한 가지 나쁜 버릇을 고치면 다른 버릇도 고쳐진답니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은
열 가지 나쁜 버릇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17.마음속의 공허는 내 마음속에
생명력을 불러일으킴으로써만 메울 수 있을 뿐이지요.... 
18.만일 친구가 남몰래 수근거리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이 비록 진지하게 사실 그대로를
말했다고 하더라도 우정은 거의 유지되지 않아요. 
19.모든 것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지요.
20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이 세상에서 네 명 이상의 친구를 가지지 못할 것이랍니다. 

21.무엇이든지 풍부하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더 바랄 것 없이 풍족하다고 해서 그만큼 기쁨이 큰 것은 아니지요.
모자라는 듯한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랍니다 
22.무지함을 두려워 말고. 거짓 지식을 두려워해야지요.
23.불행의 원인은 늘 나 자신에게 있답니다.
24.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답니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기에. 
25.자기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지요.
그것을 알 수 없다고 확신하고,
또한 모르는 것이 예지라고 떠벌리는 사람은 더욱 불행하답니다 
26.끝으로...
정의의 미명하에 폭력으로써 사람들을 복종시킨다면,
그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들을 복종시킨 것이 정의라고 주장될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