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예쁜편지지

화사한 흰꽃

Joyfule 2006. 12. 19. 02:00

주님은 날 위하여 목숨을 주셨는데 저는 아무것도 드릴게 없어요. 갖고 있는 향유도 빈 옥합조차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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