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히 13:5-6)
더 잘생겼으면,더 예뻤으면, 더 재능이 많았으면 하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이런 외적 요인 때문에 행복을 빼앗기지 말고 다음과 같이 고백하라.
"하나님,하나님은 특별한 목적이 있어 저를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하늘나라 일의 협력자로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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