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손자를 포함해서 모두 100여명의 가까운 자손들과 행복한 말년을 보냈다고 하는데 항상 명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던 그녀에게 음악과 같이 즐거웠던 인생이 따로 또 없었다고 하니 분명, “복 받은 삶“ 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래 사진은 중년과 노년의 “Maria Augusta Kutschera”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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