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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60주년 기념 기록전

Joyfule 2014. 8. 12. 14:20

 

 

 

 


DMZ 60주년 기념 기록전

 

 

 



2014년은 남북한 정전협정이 체결 된지 61주년이 되는 해이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DMZ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공모전 작품들이다.



↑ 대상 작품 : 구상범 「저어새」



↑ 우수상 작품 : 이건태「관심」



↑ 우수상 작품 :이혜영「족제비」



↑ 입선 작품 : 김희중「말똥게의 행진」



↑ 입선 작품 : 신동현「DMZ의 봄」



↑ 특선 작품 : 김광득「흔적」



↑ 특선 작품 : 문공선「긴장의 땅」



↑ 특선 작품 : 김광득「겨울 진객」



↑ 특선 작품 : 김병몽「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



↑ 특선 작품 : 선종용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해금강」



↑ 특선 작품 : 김철「황쏘가리」



↑ 특선 작품 : 이종일 「고석정의 하루」



↑ 특선 작품 : 하금희「독수리 식사」



↑ 특선 작품 : 서재식「긴장과 대립」



↑ 철원 DMZ일대 남과 북을 두루미들이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있다.(사진 심상국)



↑ 두루미들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인 철원평야에서 한겨울을 보내면서 하이킥으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철원에서 두루미가 일출을 맞으며 비상하고 있다.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철책선 아래에서 고라니가 다니고, 위에서는 백로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



↑ 고성 동부전선에서 천연기념물 산양 일가족이 1m70㎝가 넘는 폭설에도 DMZ

철책 까지 나와 먹이를 찾고 있다.



↑ 양구 방산면 깊은 계곡에서 멧돼지 부부가 새끼와 함께 물을 건너며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향옥)



↑ 양구 방산면 철책선 인근 하천가에서 멧돼지가 초병들이 갖다 논 잔반통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전방 아군 초소에서 북측을 경계하는 병사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GOP관측소에서 바라 본 DMZ 북한의 대성산과 아군 GP(감시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정승익)



↑ 35년전 1978년 2월경의 철책 경계근무 병사의 모습.



↑ 화천 동부전선 칠성 전망대에서 바라 본 DMZ안의 북한 금성천.



↑ 화천 중부전선에서 철책선을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625 전쟁시의 탱크가 60년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진 박호식)



↑ 철원 제 2 땅굴 내부.



↑ DMZ 생태체험을 위해 양구 두타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뢰 매설지역을

지나고 있다. 통일은 대박임에 틀림없는데 언제 올려나?

준비된자에게 기회는 오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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