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60주년 기념 기록전
2014년은 남북한 정전협정이 체결 된지 61주년이 되는 해이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DMZ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공모전 작품들이다.
↑ 대상 작품 : 구상범 「저어새」
↑ 우수상 작품 : 이건태「관심」
↑ 우수상 작품 :이혜영「족제비」
↑ 입선 작품 : 김희중「말똥게의 행진」
↑ 입선 작품 : 신동현「DMZ의 봄」
↑ 특선 작품 : 김광득「흔적」
↑ 특선 작품 : 문공선「긴장의 땅」
↑ 특선 작품 : 김광득「겨울 진객」
↑ 특선 작품 : 김병몽「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
↑ 특선 작품 : 선종용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해금강」
↑ 특선 작품 : 김철「황쏘가리」
↑ 특선 작품 : 이종일 「고석정의 하루」
↑ 특선 작품 : 하금희「독수리 식사」
↑ 특선 작품 : 서재식「긴장과 대립」
↑ 철원 DMZ일대 남과 북을 두루미들이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있다.(사진 심상국)
↑ 두루미들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인 철원평야에서 한겨울을 보내면서 하이킥으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철원에서 두루미가 일출을 맞으며 비상하고 있다.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철책선 아래에서 고라니가 다니고, 위에서는 백로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
↑ 고성 동부전선에서 천연기념물 산양 일가족이 1m70㎝가 넘는 폭설에도 DMZ
철책 까지 나와 먹이를 찾고 있다.
↑ 양구 방산면 깊은 계곡에서 멧돼지 부부가 새끼와 함께 물을 건너며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향옥)
↑ 양구 방산면 철책선 인근 하천가에서 멧돼지가 초병들이 갖다 논 잔반통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전방 아군 초소에서 북측을 경계하는 병사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GOP관측소에서 바라 본 DMZ 북한의 대성산과 아군 GP(감시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정승익)
↑ 35년전 1978년 2월경의 철책 경계근무 병사의 모습.
↑ 화천 동부전선 칠성 전망대에서 바라 본 DMZ안의 북한 금성천.
↑ 화천 중부전선에서 철책선을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625 전쟁시의 탱크가 60년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진 박호식)
↑ 철원 제 2 땅굴 내부.
↑ DMZ 생태체험을 위해 양구 두타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뢰 매설지역을
지나고 있다. 통일은 대박임에 틀림없는데 언제 올려나?
준비된자에게 기회는 오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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