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은혜의찬양

There were Ninety Nine 아흔 아홉마리 있었지

Joyfule 2016. 8. 10. 08:18

 

 

 

https://www.youtube.com/watch?v=gcKwpZe44sI&feature=youtu.be


한국찬송가 297 "양 아흔아홉마리는" 쉽게 노래부르것을 위주로 한 번역같애 원본에 더 충실한 번역을 시도해보았다. - 유샤인

 

There were ninety and nine
             - Lyrics: Elizabeth C. Clephane  
                 Music: Ira D. Sankey

There were ninety and nine that safely lay

In the shelter of the fold;
But one was out on the hills away,

Far off from the gates of gold.
Away on the mountains wild and bare;
Away from the tender Shepherd’s care.

  • “Lord, Thou hast here Thy ninety and nine;
    Are they not enough for Thee?”
    But the Shepherd made answer: “This of Mine
    Has wandered away from Me.
    And although the road be rough and steep,
    I go to the desert to find My sheep.”

  • But none of the ransomed ever knew
    How deep were the waters crossed;
    Nor how dark was the night the Lord passed through
    Ere He found His sheep that was lost.
    Out in the desert He heard its cry;
    ’Twas sick and helpless and ready to die.

  • “Lord, whence are those blood-drops all the way,
    That mark out the mountain’s track?”
    “They were shed for one who had gone astray
    Ere the Shepherd could bring him back.”
    “Lord, whence are Thy hands so rent and torn?”
    “They’re pierced tonight by many a thorn.”

  • And all through the mountains, thunder-riv’n,
    And up from the rocky steep,
    There arose a glad cry to the gate of heav’n,
    “Rejoice! I have found My sheep!”
    And the angels echoed around the throne,
    “Rejoice, for the Lord brings back His own!”

  •  

  • 아흔아홉마리 있었지
       - 작시: 엘리자베트 시 클레페인
         작곡: 아이라 디. 생키


    아흔아홉마리 안전하게 있었지

    은신처 우리 안에
    그런데 한 마리 산 넘고 넘어 저편에 나가 있었지

    귀중한 대문들 저 멀리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살벌하고 드러난 산 위로;
    저 멀리 자상한 목자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주님, 여기에 아흔아홉 마리있는데
    그들로 주님, 충분하지 않나요?
    그래도 목자는 답했다. "내 양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갔다.
    그러니 길이 험하고 가파르더라도
    나는 내 양을 찾으러 황량한 곳을 가노라.

    그러나 몸값 주고 구해 온 자들 중 아무도 몰랐다
    건너간 물속들이 얼마나 깊었나를
    주님 거쳐 간 밤이 얼마나 어두웠었나도
    그가 잃었던 양을 다시 찾기 전에 겪은.
    황량한 곳에서 주님, 양의 외침 들으시니
    양은 병들고 난감하여 죽어 가고 있었지.

    "주님, 내내 흘려진 그 피는 어쩐 일인가요
    산길 따라 줄곧 흘리셨던데?"
    "그것들은 빗나간 양을 위해 흘린 피로다
    목자가 그 양을 데려오느라 흘린."
    "주님 어쩌다 당신의 손이 찔리고 찢어지셨나요?"
    "내 손은 오늘 밤 많은 가시에 찔렸도다."

    그래서 천둥 치는 모든 산골마다
    그리고 바위 가파른 저 높은 곳에서
    기쁜 소리, 하늘나라 대문에까지 오르나니
    "기뻐하라! 내 양을 찾았노라!"
    그러니 천사들이 왕좌에 둘러서 화답하네
    "기뻐하라, 주님, 그의 양을 데리고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