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기적이스라엘에 다녀온 여행객이 세관원에게 병 하나를 의심 받았다.그러자 "에베소 교회 성수"라했다.맛을 본 세관원은 술이라는 것을 알고 다그쳤다.그러자 그는 "맙소사 하나님이 언제 기적을 일으켰지?" 했다.아무도 없었다.한 설교자가 천국에 대하여 세밀하게 아름답게 묘사했다. 그러자 한 젊은 성도가 불만을 품고 찾아왔다. 아니 당신은 한번도 가보지 못해놓고 천국이 그렇게 좋은지 어떻게 알 수있죠하고 물었다. 그러자 설교자는 대답했다.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껏 천국갔다가 싫다고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아이질문엄마가 아이와 동물원에 갔다.아이 질문"엄마 사자 천국가?" "아니 못가?" "목사님은 천국가?""당연하지!""그럼 사자가 목사님을 먹으면 천국가?"문닫는 날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