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46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린도후서 7:10] 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회개는 자연의 정원에서 자라기에는 너무 고상한 꽃입니다. 진주는 조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회개는 하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구나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구나.” [아가 7:13] 신부는 자기가 맺는 모든 실과를 신랑되신 예수님께 드리고 싶어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 할 것 없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것..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4:14]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현재 자신을 만족시킬 것뿐 아니라 영원히 만족시킬 것까지 주님 안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위로가 부족해서 대낮에 피곤한 사람도 아니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생각이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시편 33 : 13 하나님이 그의 보좌에서 몸을 굽히사 인류의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그들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다는 말보다 더 하나님을 자비롭고 은혜로운 분으로 묘사하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