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기독교자료 5423

'종교의 영' 참 대언자가 받는 시험

참 대언자가 받는 시험 에스겔 37장을 보면, 주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데리고 가셔서 뼈들이 살겠느냐고 물으신다. 그런 다음 주님은 그에게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고 명하신다. 그가 대언하자, 뼈들이 들어 맞으면서 생기가 들어가 마침내 큰 군대가 된다. 그것은 모든 참 사..

'종교의 영' (마지막시대에 악을 정복하는 법 중...'릭조이너') 위조된 분별의 영

위조된 분별의 영 종교의 영은 대개 의심과 두려움에서 나온 위조된 분별의 영을 준다. 이러한 위조된 영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목을 보도록 격려한다. 이런 종류의 분별을 사용하여, 종교의 영은 교회에 가장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다. 그것의 사역은 ..

'종교의 영' (마지막시대에 악을 정복하는 법 중...'릭조이너')

종교의 영 이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자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사다. 두 번째 큰 계명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이 단언하셨듯이, 이 두 계명을 지키면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있다. 그 말은 우리가 이 두가지 계명을 지킨다면 다른 법도 지킨다는 것이다. (마 22:34-40, 롬13:8 ..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12장 뿔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12장 뿔들) "캐더린, 오늘밤 우리는 지옥의 다른 부분을 가보게 될 것이다. 뿔들에 대하여 너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나. 이 뿔들을 통하여 어떻게 귀신들과 악의 영들이 지구위로 파견되는지 또 지구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단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내가 본 지옥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 4.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 4. 이때 지옥 사자들이 돌아와서 문을 열었다. 하나는 나를 끌어내고 하나는 뒤에서 나를 감방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지옥사자들이 나를 만질 때마다 뜨거운 불길이 와 닿는 느낌이 났다. 그들의 접촉은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오 예수님, 지금 어디 계세요. 예수님, 저를 도와..

내가 본 지옥 제 9장 : 지옥의공포(3) 예수님의 권능으로 깨지는 사탄

제 9장 : 지옥의공포(3) - 예수님의 권능으로 깨지는 사탄 예수님께서는 "오락 센터(Fun Center)" 라고 불리우는 장소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불구덩이 속에 감금되어 있는 영혼들은 그 장소에 올 수 없다고 하셨다. 벌을 받는 방법이 다 영혼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불에 타는 것은 공통이라고 하..

내가 본 지옥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1)

제 9장 : 지옥의 공포들(1) "지옥의 배부위" 감방에 갇혀 있던 자들이 다른 곳에서 고통당하는 자들과 차이점이 있는 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아직도 나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때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보고 들은 것을 메모해 두었다. 최대한 ..

내가 본 지옥 제 7장 : 지옥의 배 부위(The Belly of Hell)

제 7장 : 지옥의 배 부위(The Belly of Hell) 다음날 밤 예수님과 나는 다시 지옥으로 갔다. 처음 우리가 들어선 곳은 막힘이 없이 넓게 펼쳐진 곳이었다. 수 많은 지옥 사자들의 활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모든 활동은 우리를 중심으로 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불과 10피트(약 3m)..

내가 본 지옥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2) - 심장을 찔리는 사나이

제 6장 : 지옥에서의 활동(2) - 심장을 찔리는 사나이 15피트(약 4.5미터)를 더 걸어갔다. 박스(Box)처럼 생긴 물체 주위에 검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떼를 지어 빙빙돌고 있는 것이 보였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박스는 시체를 담는 관이었으며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자들은 저승 사자들이었다. 그들은..

내가 본 지옥 제 5장 : 공포의 터널

제 5장 : 공포의 터널 나는 지금까지 지옥에 대하여 들었던 설교들을 기억해 보았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지옥의 모습들보다 더 끔찍한 지옥의 모습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지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무서운 장소이다. 지옥에 가는 영혼들이 그 무서운 고통을 영원토록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