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가는 존재 되어가는 존재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현자가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자연을, 우주를 만드실 때마다 좋았더라 하셨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습니까?” 그 물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24
관심 관심 존 템플턴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순수한 관심뿐이란 걸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관심입니다. 관심이란 사랑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23
다 같은 형제 자매 다 같은 형제 자매 피아노를 사서 오른편에 놓자,왼편에 놓자 싸우다가 갈라진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없다로 싸우다 갈라진 교회도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둥글둥글 다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 총각과 경상도 처녀가 결혼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22
버릴 것은 깨끗이 버려야 버릴 것은 깨끗이 버려야 어느 목사가 겨울이 왔는데도 예배당 뒤뜰에 있는 느티나무의 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아쉬워서 못 떨어지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과수원을 경작하는 권사가 나무 밑을 지나면서 대뜸 하는 말이 “거름기가 없구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겨..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21
올바른 금전교육 올바른 금전교육 맨하탄 은행장이었던 데이비드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금전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를 즐겨 말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주급 25센트를 용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그 돈을 사용한 내역을 할아버지와 결산했습니다. 바르게 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20
미움은 영혼의 속박 미움은 영혼의 속박 기둥의 줄에 목이 묶인 채 먼 곳으로 가려고 몸부림치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강아지가 줄의 길이 안에서 활동할 때는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제약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상 밖으로 뛰어나가고자 할 때 줄은 어김없이 그 강아지를 붙들어 좌절시켰습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9
가장 행복한 순간 가장 행복한 순간 시골 교회에 다니다가 도시로 이사한 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예전에 다니던 시골 교회 목사님과 오랜만에 만나게 됐습니다. 목사님이 그분에게 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8
무거운 짐의 복 무거운 짐의 복 하루는 새 한 마리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무거운 날개를 두 개씩이나 양 어깨에 달아놓으셨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날 수 있는 것은 그 무거운 날개 때문이란다” 우리는 하늘을 날기 원하지만 무거운 날개는 싫어합..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7
가정 교회 가정 교회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이전에는 교회는 지하교회였으며 가정이 곧 교회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교회는 대부분 가정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이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루디아의 집이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눔바의 집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6
방울뱀보다 못한 존재 방울뱀보다 못한 존재 미국의 서부 개척 시절에 개척자들의 가장 큰 적은 인디언도,뜨거운 햇볕도 아닌 방울뱀이었다고 합니다. 방울뱀은 꽈배기처럼 틀고 앉아서 꼬리를 떨면서 방울소리를 낸다고 하여 방울뱀이라고 합니다. 방울뱀은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 있어. 한 번 물리면 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5
왕따의 복 왕따의 복 세계적인 전도자를 꼽는다면 우리는 서슴지 않고 미국의 무디를 꼽습니다. 그분은 초등학교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교회학교 생활도 엉망이었습니다. 그는 요한복음을 찾을 때도 창세기부터 한장 한장 넘겨야 했습니다. 그는 신학교를 가려고 했지만 학교에서 거절당했습..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4
농부와 어미새 농부와 어미새 어미새 한 마리가 알을 낳기 위해 썩은 나뭇가지 위에다 둥지를 틀었습니다. 마침 이를 본 농부는 그 둥지를 헐어버렸습니다. 새는 다음날 똑같은 자리에 다시 둥지를 짓기 시작했지만 농부는 그것마저 헐어냈습니다. 그러기를 수차례 마침내 새는 그 가지를 버리고 다른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3
행복은 가까운 곳에 행복은 가까운 곳에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는 1908년 파랑새라는 동화극을 발표했습니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들 형제가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이곳저곳 많은 곳을 여행하며 파랑새를 찾았지만, 파랑새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2
훌륭한 기독교인 훌륭한 기독교인 어느 날 허드슨 테일러에게 젊은 중국 신사가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저는 세례를 받고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성경 지식과 신앙의 연(年)수가 필요한가 하는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10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 자동차가 잘 달리고 있을 때는 속력이 시속 60km이건 시속 90km이건 그 차이가 승차한 사람에게 민감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동차가 얼마나 빠르고 강하게 달리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은, 막상 어딘가에 부딪혀 사고가 났을 때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이와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