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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관한 명언

Joyfule 2022. 1. 19. 22:19


가르침에 관한 명언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두 가지 일이 아니다.
내가 성실한 배움으로 선(善)을 행하면 선을 향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나와 기운이 서로 감응하여 나의 가르침이 그 가운데 행해진다.
또한 다른 사람이 선을 행하기를 바라서 
성실한 마음으로 깨우치고 지도한다면 나의 배움이 그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스승과 제자가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쳐, 배우는 것으로 가르침을 밝히고 
가르치는 것으로 배움을 밝히면 곧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가르침과 배움이 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일로 배움을 삼는다면 가르침이 모든 사람에게 행해질 수 있지만,
단지 옛날의 지식을 주워 모으기만 하고 깨달은 바가 없다면 남을 가르칠 수 없다.
 < 혜강 최한기(惠崗 崔漢綺) >
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법일 따름이다. 
그렇게 거절함으로써 당자를 격하게 하여 반성하게 하고
, 또는 분발하도록 하는 것 역시 가르쳐 주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뜻. .. < 맹자 >
가르친다는 것은 곧 두 번 이상을 배우는 것이다. < 조셉 쥬베르 >
가르침을 줄 때는 짧게 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 교훈을 재빨리 이해하고 기억할 것이다. 
필요없는 말은 이미 가득 찬 술잔에 계속해서 따르는 포도주와 같다. < ??? >
남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자라서 반드시 미련하고 어리석어진다.
여자가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반드시 거칠고 솜씨가 없다. < 강태공 >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사랑으로 사람을 가르쳐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되느니라. < 중국격언 >
배움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행함은 당신이 알고 있다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르침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당신큼 잘 알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 리챠드 바크 >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 붇다(Budd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