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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펑크 때우기가 필요 없습니다.
에어컴프레셔(공기 압축기)도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스페어 타이어를 싣고 다닐 필요가 없고
차량용 잭도 필요 없으며,
트렁크 안에서 덜그렁거리는 연장들도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자동차 가격을 낮추어 줄까요?
도로변에 즐비한 정비업소들의 가격을 낮줘줄까요?
, 일부 기업의 문을 닫게 하지는 않을까요?
그럴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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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 은 신개념 타이어는
미국 의 Resilient Tech社에 의해 개발되었고
지난 수년간 꾸준히 테스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원래 타이어는 군용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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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모습의 타이어.
이 미셀린 타이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연말 쯤에는 이것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타이어는 현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만들 어지고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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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 린이 고안한 이 신개념 타이어는
중앙 부위가 자전거 타이어처럼 텅비어 있어
속이 완전히 들여다 보이는 차세대 타이어로
필라 델피아 자동차 쇼에 한 쌍이 출품되었습니다.

바퀴 살이 타이어의 바깥쪽 고무면과
안쪽 부분 을 연결 하고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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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이 바퀴가 실제로 차량에 장착되어
굴러 갈 때 얼마나 기이한 모습을 갖는지 보여 줍니다.

그렇 다면 실제 승차 감은 어떨 지 궁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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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어들은 공기 주입이 필요없는 제품으로
최단 기간안에 시장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통 경찰 단속반에게는 나쁜 소식이겠는데
도주 차량의 타이어를 펑크나게 하는 뾰죽한 못깔판은
이제 더 이상 쓸모없게 될 것 같습니다.

기존 기술에 미칠 충격을 좀 생각 해 봅시다.
* 공기 밸브 불필요
* 주유소에 컴프레셔 불필요
* 고장수리용 연장 불필요
* 타이어 펑크 더 이상 없음....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