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기독교자료

그리스도인의 생활지침 Lessons on Christian Living

Joyfule 2021. 5. 17. 22:37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 - 제7권]

    그리스도인의 생활지침 Lessons on Christian Living

 

제 1 과 - 그리스도인의 생활

 
6. 성령께서는 믿는 자의 사람 가운데서 어떤 열매를 맺고 계십니까? (갈 5:22~23)


갈라디아서 5:22~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리스도인의 인격의 열매, 즉 성령의 아홉 가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인격의 열매를 맺었을 때 제자의 자격을 얻습니다. 열매 많이 맺으면 제자가 됩니다. 열매 맺을 수 있는 자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무의 열매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열매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교회 일꾼은 그 열매로 압니다.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일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번부터 그리스도인의 열매가 무엇인가? 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인격입니다. 내 신앙 속에 나의 인격이 변화가 와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인내하지 못하던 자, 예수 믿고 인내하면 내적인격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내적 성품의 아홉 가지 열매는 원문 성경에는 단수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한 송이에 열매가 많지만 한 송이 이것은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한 인격 속에 다른 성품을 말합니다. 예수 성품을 하나로 묶으면 사랑입니다. 인격의 열매에서 자비는 있는데 희락이 없으면 모두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비가 있으면 희락이 있고 아홉 가지가 다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와 “사랑은 하나님입니다”는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가 옳은 것입니다.


열매를 분석 해보면 “사랑, 희락, 화평”은 하나님과 관계에서 나타나는 열매를 말합니다. “인내, 양성, 자비”는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충성, 온유, 절제”는 내 자신 내적인면에서 나타나는 열매를 말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관계에서, 대인관계에서, 나의 내적인 관계에서 인격의 열매를 맺어 나가야하겠습니다.


7. 계속 열매 맺기 위하여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벧후 1:5~8)


베드로후서 1:5~8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나 자신을 균형 잡힌 인격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면에 힘을 써야 합니다. 주안에서의 삶은 말씀 순종입니다. 이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자기중심 생각은 다른 사람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덕을 쌓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편파적인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균형 잡혀 있는 마음은 덕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상대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인격이 아닙니다. 즉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덕이 있는 자는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를 두는 것이 덕이 있는 자입니다. 인간관계는 잘하는데 신앙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마치 압살롬이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 했던 거와 같습니다. 압살롬은 신앙으로 아버지와 바른 관계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압살롬은 신앙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자는 일만 벌려놓는 사람입니다. 성도와 교제는 잘하는데 담임 목회자와 바른 관계 가지지 못하면 그것도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즉 하늘의 지식이 아니고 덕이 아닙니다. 신앙보다 인간중심으로 지식의 덕을 쌓을 때 하나님 중심, 믿음중심이 못됩니다. 지식이 있는 자는 절제를 해야 합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행함이 없는 것은 자기를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있는 자는 절제에 힘 쓸 때 균형이 잡히는 자가 됩니다. 자기를 조종할 때 균형이 잡힙니다. 절제에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두 번 절제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절제하면 인내가 생깁니다. 인내가 있으면 경건이 있어야 합니다. 인내하지 못하면 자기주장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닮고 깨끗한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경건이 있는 자는 형제 우애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하지 않는 것은 균형 잡힌 인격이 아닙니다.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올바른 인격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균형이 잡혀 있지 않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균형 잡히려면 그리스도 중심으로 생활할 때 이루어집니다. 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상식이 잘 통하는가? 균형 잡힌 인격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8.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또 무엇을 약속 하셨습니까? (마 4:19)


마태복음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사람 낚는 삶, 즉 사역의 열매 맺는 약속을 주셨다. 교제하고 거하는 삶을 살 때 주님이 만들어 주십니다. 성도는 묵묵히 따라가면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목자 보고 따라오라 주님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따라오는 자만 제자 만들어 씁니다. 따라오지 않는 자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주님 말씀 따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님 안에 교제하는 삶이 없기 때문에 따르지 못합니다. 이런 삶은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입니다. 주님과 떨어지면 열매 맺지 못합니다. 영적 지도자 따르지 않으면 열매 없습니다. 핑계 하지 말고 따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적인 삶을 잘살아야 합니다. 주일성수, 십일조, 감사, 새벽기도, 전도 등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절에서 인격의 열매 맺을 때 요한복음 15장의 전도사역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잘 배워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얼마나 많이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격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인격으로 훈련시키고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제자를 키울 수 있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를 떠나서란?” 주님을 떠나서는 주님 안에 있지 않고 주인 되신 주님의 삶이 그 속에 없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일반적인 공부나 생활을 못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내 중심은 내가 주인이 되어서 기도하고 선교하고 구제하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함으로 열매가 없습니다. 인격의 변화도 없고 신앙생활에 변화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심판 때 왼편에 있는 자들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능력도 행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와 아무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 도리어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자기의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매가 없었던 것입니다. 자기 일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 하갈로부터 이스마엘이란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이스마엘과 같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쫓아내게 하셨습니다. 내가 만든 일은 문제만 주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은 말씀 순종으로 주님과 교제하는 것이며 말씀을 묵상하므로 깨닫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 고린도후서 3장 5절을 당신 자신의 말로 써보십시오.


고린도후서 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이룬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8:3, 17~18절을 보면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듯이 우리의 재능으로 이룬 것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이루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절대 의지하는 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 많이 맺었다하여도 원나무에서 떨어지면 그 순간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일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고 은혜를 주고 능력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중심 생활인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생활이 철저 했습니다. 바울의 고백에서 “나의 나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0). 바울은 원래 자기중심의 사람으로 예수 이단의 괴수로 여겨 핍박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을 예수 섬기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삶이 그리스도의 중심이었던 것처럼 우리의 중심도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포도 열매 많이 맺는 원리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는 주안에서 그저 감사하는 생활이 귀한 신앙입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마치 가지가 원 나무를 통해 영양 공급받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야 산다는 의지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가지가 원 나무에 붙어 의지하는 것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나무와 가지의 관계가 나와 주님의 관계입니다. 붙어 있어야 열매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생활 하십시오.


10.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와 함께 할 때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빌 4:13)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말은 내가 주님 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많은 포도 열매를 맺듯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에서 사과도 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손에게 힘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된 일을 하라고 주었는데 이방 여인으로 하나님 영광 돌려드리지 못했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은 죄로부터 승리하는 삶과 영적으로 내게 필요한 것은 끝까지 인내하면서 말씀 순종하며 훈련받을 때 열매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인격의 열매나, 사역의 열매는 죄로부터 승리가 와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야고보서 1장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지혜를 구해야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주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모든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할 수도 있고 없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11.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바울은 어떤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고전 15:10)


고린도전서 15: 10절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은 사도가 되어 많은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사역하게 된 것은 학문을 많이 배워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가 되어 사역을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일은 주님이 주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했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는 사람을 살다보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주안에 거하고 동행하는 삶은 하루 시작을 Q.T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살면 그리스도의 중심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Q.T가 없으면 거의 자기중심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됨으로 주안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모두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주안에 사는 삶 을 살다보니 동행하는 삶이 되고 하나님의 일을 풍성히 하는 삶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의 삶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납니다. 그리스도와 교제 없이 큰일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원 나무에 붙어 있으니 절로 과실을 많이 맺는 것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교제의 삶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보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일이 계속 반복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격화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때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의 교제의 삶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탄은 어떤 이유로서든지 교제를 못하게 합니다. 교제하지 못하면 영양과 은혜와 능력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Q.T 많이 하는 시간 만드십시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저녁, 아침, 정오에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외어 쓰기 요한복음 15:5
◉ 적 용  (요한복음 15장 5절)


당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방해되는 것 써보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는 주님 말씀 듣는데 열심을 내었고 마르다는 주님 대접하는데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님의 일 더 많이 했습니까? 마리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언니보다 더 큰 일을 했던 것입니다. 제자들도 하지 못한 생각지도 못한 일, 귀한 옥합을 주님 장사하는 일 기념하는 큰일을 했던 것입니다. 주님과 교제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에 두고 시작해야 합니다. 주안에 거하는 시간에 영양공급 받고 열매가 있습니다. 주님은 교제하는 것을 대단히 원하시고 있습니다. 다른 암송 구절과 함께 요한복음 15:5절을 매일 복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