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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복의 수단인가?

Joyfule 2015. 10. 16. 09:07

 

 

 

 

     기도가 복의 수단인가?

 

 

    

몸이 같이 있어서 생각이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각이 같다해서 마음이 하나인것도 아니다.

몸도 하나요, 생각도 하나요, 거기에 마음까지 하나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단일성으로 하나 되기는  쉽지 않지만 공감,수용,이해등의 너그러움으로 일치성을 찾아 갈 수는 있다.

이것이 바로 화합이고 화평이다.

서로 다르지만 하나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하모니...

 

기쁨과 너그러움이 인격의 표현이라면 감사는 믿음의 표현이다.

인격과 믿음의 일치를  찾아가는 길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도라는 영적인 통로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관하여 많이 한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

기도가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는 수단인것으로 착각하여 기도를 잘못 이해하기도 한다.

 

신앙에는 세종류가 있다.

감정의 실린 신앙이다. 자신의 기분과 느낌이 모든 일의 표준이다.

이것을 ,좋아,신앙이라 이름을 붙인다. 내가 좋으면 go go 이고 내가 싫으면 stop 이다.

또 하나의 신앙은 필요의 의한 신앙이다. 신앙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우상적인 관념으로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기도로 청구한 것들이 뜻데로 되지 않으면 낙심하고 싫망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신하게 된다.

신앙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으로 맺어가는 신앙도 있다.

매일 매일 은혜를 쌓아가고 그 은혜를 사랑으로 갚아간다.

사랑하기 위해 치루워야하는 댓가가 있다면 기꺼히 지불한다.

배신보다는 희생을 불신보다는 순교를 선택한다. 그 만큼 사랑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고한 사랑의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의 부피이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그 사랑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런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복받는 수단이 아니다.

기도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위한 통로이다.

기도의 깊이 만큼 하나님을 알게 되고 기도의 넓이 만큼 자신의 시아가 커지며 기도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물을 보게 된다.

그러기에 기도는 내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가는 미로와도 같은 신비의 길이다.

 

기도의 능력이란?

죽은 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신다 해도

그 방법에 불평없이 순종할 만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이다.

기도는 내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주는 은혜의 통로이다.

하나님을 알수 없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따른 다는 것도 쉽지 않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를 연결하는 영적인 탯 줄이다.

 

당신은 누구와 제일 깊은  교제와 사귐을 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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