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인내하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시대를 향한 외침 카페 오셔서 설교말씀들과 온갖 자료들을 통해서,
자신의 신앙에 도전을 받으시고, 다시 다짐하고 일어서서 기운내고 새로 시작하시는
귀한 성도님들께 힘들 불어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끝까지 인내하고 그 좁은길 끝에 계신 주님 품에 안겨야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주님 품에 안기지 못하면....... 그 길은 생각조차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은 세상 어느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도전한 한 사람의 삶이 오늘 저에게 큰 힘을 주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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