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난하게 만든 가난한 유전자 바꾸는 9가지 본능2
6. 특히 젊었을 때는 “과시본능”을 버려야 한다.
원하는 것(Want)과 필요한 것(Need)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유난히 실속보다 체면을 따진다. 왜 체면을 따질까?
실제 자기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으려는 욕구 때문이다.
체면치례는 가난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허세일 수 있다.
부자들에게 한턱이 없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놀고, 먹을 것 다 먹고서
어떻게 남과 달리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지금 과시하고 우쭐대는 것보다 훗날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돈은 젊을 때 모아야 한다. 젊을 때 이를 악물고 종자돈을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20대에 모은 종자돈 5천만 원이 50대에 5억 원으로 불어난다.
그러니 젊을 때 과시하지 말고 한푼 이라도 더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7.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점쟁이는 없다.
“도사환상”을 버려라!.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인간은 알기 보다는 믿는 걸 좋아한다. 수요가 있는 곳엔 항상 공급이 있다.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불확실한 부동산시장에, 불확실한 재테크 시장에 도사들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자칭 차트 도사나 미래를 알려 준다는 전문가를 믿고 투자한다.
그러나 결과는 나쁘다. 전문가들도 알고 보면 세일즈맨이다.
그들은 부자도 아니고 돈 버는 방법도 모른다.
돈을 번 사람은 신문이나 방송을 타려 하지 않는다.
돈 많이 버는 것 알려져 봐야 성가신 일만 생기기 때문이다.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8. 부자를 무조건 미워하는 “마녀환상”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배울 점을 찾아라.
‘내가 집이 없는 건 모두 투기꾼들 때문이야’,
’내가 못사는 이유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탈법과 탈세로 돈을 다 가져 갔기 때문이야.’ 등
우리는 자신이 가난한 이유가 모두 남 탓이라고 분노하기 쉽다.
남 탓을 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이런 마녀 환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지금의 가난이 내 잘못이 아니고 남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나쁜 부자 때문에 내가 부자 되는 걸 포기하면 나만 손해이다.
9.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만드는 “결함 있는 인식체계”를 극복하라!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주문을 걸어라.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자신이 행운을 맞을 가능성은 과대평가하는 반면에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열등감은 부자가 되는데 가장 큰 방해꾼이다.
2007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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