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추천도서

내 생에 최고의 축복 3장 16절 - 맥스 루케이도

Joyfule 2012. 4. 16. 11:31

내 생에 최고의 축복 3장 16절 - 맥스 루케이도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인생을 뒤흔들다!

복음적인 영성과 문학적인 감성을 갖춘 맥스 루케이도의 『내 생에 최고의 축복, 3장 16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작가이자 열정적인 설교자인 저자가, '1 + 1 = 2'처럼 단순하게 정리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바로 전세계 그리스도인이 사랑하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을 통해서다.

이 책은 예수님이 니고데모와 대화하시는 중에 말씀하셨다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라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편안한 문체로 '요한복음' 3장 16절이 절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희망을 주는 신앙의 핵심임을 증명해낸다. 나아가 구원의 본질을 꿰뚫어 독생자를 보내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뿐 아니라,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 인간의 축복을 극적으로 그려냄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인생을 뒤흔들고 있다.
저자 맥스 루케이도

세 딸의 자상한 아버지요, 사랑스런 남편이다. 딸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목사다.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따뜻한 목회자인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낸다. 또 감성적 필치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에 현대적 감각까지 겸비한 글쓰기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삶의 오랜 여정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편안함이 그의 매력이다.
그가 쓴 책은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매년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7번이나 수상했고, 그중에서도 3권은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정했다.
주요 저서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목마름』,『믿음 연습』,『마음 한번 쉬어가게나』(두란노) 등이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교회(Oak Hills Church)의 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www.maxlucado.com


역자 오현미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다. 역서로는『여자의 인생은 자신감으로 결정된다』,『나를 움직이는 소명』(두란노),『C. S. 루이스의 영성』(진흥),『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 40여 권이 있다.
“아빠, 찰흙이 딱딱해졌어요. 다시 말랑말랑하게 해주세요.”
우리 딸들은 어렸을 때 고무 찰흙을 즐겨 갖고 놀았다. 그 부드러운 흙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곤 했다. 그런데 다 놀고나서 찰흙 통의 뚜껑을 닫아놓지 않으면 내용물이 딱딱하게 굳었다. 아이들은 찰흙이 그렇게 딱딱해지면 나에게로 가지고 왔다. 내 손은 아이들 손보다 더 컸다. 내 손가락 힘은 아이들 손가락 힘보다 강했다. 그래서 돌처럼 딱딱해진 찰흙을 주물러서 다시 부드럽게 만들 수 있었다.
마음이 굳어 있는가? 아버지께로 가지고 가라. 당신의 마음은 부드러워질 수 있는데 잠시 딱딱해져 있을 뿐이다. 비록 완악한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완악한 마음으로 살아가란 법은 없다. 죄가 쌓이면 마음이 강퍅해지지만, 죄를 고백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_‘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사랑하면 두려움이 작어진다’중에서

구원에 이르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좀더 복잡한 요법, 좀더 정교한 치료법을 기대한다. 모세와 그를 따르는 자들 역시 막대 외에 무언가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했을지 모른다. 뱀에 물린 상처에 바를 연고를 만들라든지, 치료용 물약을 발명하라든지, 서로 치료를 해주라든지, 아니면 적어도 뱀과 맞서 싸우라든지, 막대기와 돌을 집어들어 뱀을 공격하라든지 하는 것처럼 말이다. 기부금을 내서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고, 바쁘게 일함으로써 죄책감을 없앤다. 우리는 이런 낡은 방식으로 구원을 얻으려 한다. 즉,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획득하려고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로프 잡고 있던 아가씨가 내게 했던 것과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네가 할 일은 믿는 것뿐이다.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해줄 것으로 믿으라.”
사실 당신은 날마다, 심지어 매 시간마다 이와 비슷한 신뢰의 행동을 한다. 의자가 내 몸을 지탱해 줄 것이라 믿기에 안심하고 의자에 체중을 싣는다. 물이 내 몸에 수분을 공급해 줄 것이라 믿기에 물을 마신다. 전구 스위치의 효과를 믿기에 스위치를 켠다. 문 손잡이의 역할을 믿기에 손잡이를 잡고 돌린다. 보이지는 않지만,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없는 어떤 일을 해주는 힘을 믿는다. 예수께서는 그런 믿음을 가질 것을 권하신다.

_ 믿는 만큼 전도한다,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나?’중에서

당신은 언제나 최고의 상태에 머물 것이다! 또한 다른 모든 사람들의 최고 좋은 모습을 향유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누군가 뒤처지는 사람이 항상 있다. 가족들 사이에 좋지 않은 분위기가 감돌기도 한다. 더할 수 없이 맑은 하늘에 불평의 그늘이 드리운다. 썩은 사과가 무리를 오염시킨다. 하지만 썩은 과일은 천국의 농산물 코너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구속 사역을 완성하실 것이다. 모든 험담은 삭제되고 모든 질투도 다 제거될 것이다. 우리 영혼의 가장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고약함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빨아내실 것이다. 그 결과는 당신에게도 흡족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말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행동 동기에 토를 달지 않을 것이고, 등 뒤에서 험담을 늘어놓지 않을 것이다. 죄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모든 갈등을 중단시킨다.

_‘내 생애 최고의 축복, 최선을 다하면 행복하다’중에서
전세계 크리스천의 인생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요한복음 3장 16절로 구원의 본질을 꿰뚫는다

전세계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요한복음 3장 16절, 이 메시지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밝힌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이 나왔다. 구원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독생자를 주실 만큼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 인간의 축복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의 본성과 계획, 그 목적을 요약한 말씀으로 성경의 북극성이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나 성경에 정통한 사람들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
맥스 루케이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예수께서 니고데모와 대화하시는 중에 말씀하셨다는 배경을 소개한다. 또 편안한 말투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을 주는 신앙의 핵심을 찾아낸다.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인간 구원에 대한 그분의 결단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복음서

『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은 1부 ‘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2부 ‘사랑하는 만큼 헌신한다’(독생자를 주셨으니), 3부 ‘믿는 만큼 전도한다’(그를 믿는 사람마다), 4부 ‘내 생애 최고의 축복’(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으로 구성되었다. 1부 ‘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사랑을 통한 아름다운 변화들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마음을 함께 느끼게 한다. 2부 ‘사랑하는 만큼 헌신한다’에서는 하나뿐인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실 만큼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픔과 슬픔을 공감할 수 있다. 3부 ‘믿는 만큼 전도한다’에서는 구원의 참뜻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옥에서 구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4부 ‘내 생애 최고의 축복’에서는 믿는 자들의 영생을 누리며 사는 복을 이야기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따뜻한 목회자인 맥스 루케이도의 이번 신간은 1+1=2처럼 단순한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그 어느 책보다 쉽고 명쾌하게 전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인생의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희망을 준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그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값진 언약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담긴 진리는 삶을 변화시키며 인류를 변화시킬 것이다. 크나큰 결핍 속에서 큰 믿음이 태어나듯이 소망에 굶주린 이 세상에 믿음과 생명을 안겨줄 것이다.


추천사

내 친구 맥스 루케이도가 또 해냈다! 그는 성경에서 가장 사랑받는 구절을 취하여 진리를 풀어낸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로 표현된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책이 전하는 소망의 메시지는 당신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줄 것이다.『3:16』은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3:16』은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한다. 이 책은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극적으로 묘사해놓았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한 전도서요, 믿는 영혼을 위한 믿음 성장서다.
- 김준곤 목사, 한국 대학생 선교회 CCC 총재

요한복음 3장 16절은 주일학교 어린이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는 말씀이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달려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흥미롭게 전개하면서 마침내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쉽고 명쾌하게 신앙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 유익하다.
- 박성민 목사, 한국 대학생 선교회(C.C.C) 대표

맥스 루케이도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예수께서 니고데모와 대화하시는 중에 나왔다는 배경을 소개한 뒤, 이 약속의 말씀을 한 마디 한 마디 해부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을 주는 신앙의 핵심 개념을 찾아낸 것이다. 그는 편안한 말투로 실제 예화와 유명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펴블리셔스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