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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믿음의 힘 -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성취

Joyfule 2012. 4. 14. 09:56

 

조용한 믿음의 힘 -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성취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2007년 NFL 슈퍼볼에서 우승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팀의 감독 토니 던지의 『조용한 믿음의 힘』. 자신이 감독으로서 이끄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팀이 2007년 NFL 슈퍼볼에서 우승하자 저자는, '우리는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하게 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음주와 흡연, 그리고 마약복용이 만연되어있는 풋볼 세계에서 저자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그러한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풋볼 선수 시절부터 신앙의 힘으로 금주와 금연의 원칙을 지켰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풋볼의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다짐해온 저자의 감동간증과 성공원리를 담고 있다.

풋볼이 자신에게 준 부(富)보다도 위대하신 하나님을 우선순쉬에 두는 저자의 삶으로 파고들어, 그의 성공비결이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는 신앙'임을 증명한다. 아울러 모범적이며 헌신적인 남편과 아버지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뿐 아니라, 가정사역자와 교도소사역자로서의 소명도 보여줌으로써,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본을 보이는 믿음의 사람의 역할모델인 '토니 던지'를 만나게 해주고 있다.
- 추천의 글
- 감사의 글
- 부록
- 프롤로그

1. 탬파에 내리는 비
2. 성장하는 던지
3. 흑인 쿼터백
4.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다
5. 로렌에게로 이끄시다
6. 리더에 이르는 훈련
7. 원치 않는 개막
8. 새롭게 구성된 사람들과 함께
9. 우리가 할 바를 행하라
10. 경기장 구석구석까지 채우라
11.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성공
12.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13.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이들
14. 해고를 당하다
15. 부드러운 착륙
16. 위대한 성취
17. 사소한 것들에 의한 죽음
18. 잊을 수 없는 시즌
19. 언제나 한결 같이
20. 슈퍼볼을 향해 달리다

- 에필로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2007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 세계적인 외과의사 벤 카슨 등 강력 추천

“세상을 목적으로 살지 마십시오. 슈퍼볼 챔피언십, 우승반지, 명예, 재산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하게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_ 토니 던지

2007년도 NFL(National Football League.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 슈퍼볼에서 우승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팀 감독 토니 던지가 롬바르디 트로피를 받은 후에 한 말이다. 그는 풋볼선수였고 현재 풋볼감독으로 일하지만 풋볼은 풋볼일 뿐이라고 말한다. 풋볼이 자신에게 준 명예와 물질보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그에게 휠씬 더 우선순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슈퍼볼 우승팀 감독이 되었지만 슈퍼볼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삶의 전 영역에서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영향력을 미치며 롤 모델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결을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는 신앙”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아마존의 한 독자가 서평에서 “토니 던지는 전혀 다른 리더이다. 우리에겐 이런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그의 책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과 인격과 성공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멋진 리더를 만나볼 수 있다.

신앙이 삶의 기준이 되다.
그는 신실하고 보수적인 부모님의 가정교육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을 갖게 되었고 모범적인 청년으로 자라났다. 대학풋볼 팀에서 쿼터백으로 뛰었고 졸업 후 NFL의 스틸러스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풋볼선수 일 때 마약은 물론 술, 담배도 하지 않는 절제된 삶을 살았다. 부모님이 가르쳐주신 신앙의 힘으로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는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코치로서의 길을 택했고 역시 스틸러스에서 젊은 코치로서 리더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팀의 감독을 거쳐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팀의 감독으로 있으며 2007년 대망의 슈퍼볼 우승을 거둔 것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챔피언으로 살다.
그는 풋볼감독으로 성공했지만 결코 경기장 안에서 만의 프로는 아니다. 그는 모범적인 가장이고 자상한 남편이며 헌신적인 아버지이다. 흑인아이들이 대부분 아버지 없이 크는 것을 보고 또한 재소자들의 1/2이상이 아버지 없이 성장한 것을 조사하고 나서 아버지가 가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일깨우기 위해 그는 우리나라의 ‘아버지학교’와 비슷한 올 프로 대드(All Pro Dad)에서 가정사역자로 헌신하고 있다. 자신의 세 아이를 낳고 아내 로렌이 몹시 원해서이기도 했지만 또 세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교도소를 방문하며 수감자들을 위한 사역도 펼치고 있다.

부드러운 코칭 방법과 무릎 꿇는 감독
그는 가장 치열한 풋볼 게임에서 조용한 믿음의 힘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는 경기 전후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과 격렬한 경기과정 중에 어떤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침착한 모습으로 코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원서의 제목이「Quiet Strength」이다. 그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코칭방법과 기도하는 리더로 정평이 나있다. 게임이 승패와 상관없이 한결같이 게임 후에 선수들과 코치들과 함께 기도를 드린다. 슈퍼볼 우승 후에 그의 팀이 손잡고 기도하는 사진이 뉴욕타임즈에 크게 기사화된 적도 있다. 그는 슈퍼볼 우승으로 엄청난 명예와 물질을 얻을 수 있는 선수들 앞에서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선포했다.

풋볼감독만이 아니라 인생의 멘토로
풋볼선수들이 리그를 떠나면 이혼을 하거나 알콜, 마약 중독 등에 빠지기 쉬운 것을 보고 그는 자신이 감독하는 팀의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가장으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래서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존중해서 팀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는 풋볼감독만이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에 지혜로운 멘토로서 섬겨주고 있는 것이다. 그에겐 풋볼감독이 스포츠 또는 단지 직업이 아니라 자신의 사명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즉 그는 프로 스포츠맨으로서, 사명을 깨달은 자로서, 용기 있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에게 롤 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그는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 세계적인 외과의사 벤자민 카슨, 워십 리더 마이클 스미스 등 신실한 기독교 유명 인사들과 교제하고 있고 이들이 그의 책 <조용한 믿음의 힘>을 추천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