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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7가지 지속적인 요소

Joyfule 2017. 10. 19. 01:29

 

   리더십의 7가지 지속적인 요소  

  

 

1. 지속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한다.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말합니다.

사도바울도 왕 앞에서 유대인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한 것을 합니다.

당연히 우리도 1분, 5분, 10분 짜리건 기회되는 데로 해야됩니다.

 

나의 이야기는 전도에서 당연히 해야될뿐만 아니라 팀에게 비전을 심는데, 특별히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비전을 심을때에 나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가운데 행하시고 나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비전들을 리더들이 나누는 겁니다. 여기에서 나의 이야기는 절대로 사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단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강단은 자기의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가 아닙니다. 그것이 정치적인 것이건, 개인적인 욕심을 위한 것이건, 그러한 장소가 아닙니다. 그렇게 사용되서는 않됩니다.

 

1992년 1월 1일 전까지는 방랑자였다고 말씀드렸는데,(영적리더십2- 방랑자참조) 기도원 갔을때 하나님 앞에서 주님 저는 어떻게 교회를 인도할까요? 했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내 신부를 준비시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싫었어요. 일반적으로 신부를 준비시키라는 말은 개척교회 성도 몇 명되든지 예수님 오실 때 잘 들림받도록 잘 섬기라는 그러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기 싫었어요. 저의 생각이었던 거죠.

 그후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목적을 구하고 주님 알기를 구하는 것으로 전환시켜 주셔서 집중적으로 주님을 구하는 시기인데 한번은 제가 일을 보고 늦게 들어와서 쉬고 있었는데, 일어나서 불좀켜라고 하시는 것같았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본당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본당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술이 취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가 인자야 이 뼈들이 살겠느냐 그러면서 겔37장을 말씀하셨어요.

 

*에스겔37:1~10 읽기

 

하나님께 저 뼈들이 뭐예요. 하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런 자들이 뼈들이니라 그러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성경을 찾아 읽었는데, 그 뼈들이 이스라엘 백성이예요. 거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의 의미가 담긴거지요.

그 술에 취한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인거예요. 예수 안믿는 사람이면 기도하고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분이 예수 믿는 사람이어도 분명히 승리하는 삶을 살진 못한거예요. 오늘날 성도들이 죽어서 빼삮마른 뼈들처럼 생명이 고갈된,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종교적인 양심과 의식은 있는데, 철저하게 패배한 삶을 사는거죠.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세우실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포도나무교회 새물결 선교회에 비전이 회복과 부흥을 말한 것은 이런 영적 랜드마크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시고 보이시고 계시는 겁니다.

이 두가지 사건은 이것이 나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