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Speech

사망의 언어& 생명의 언어

Joyfule 2011. 1. 18. 10:25
      ♣ 사망의 언어& 생명의 언어 ♣ '나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할 리 있나. 좋아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내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 잘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이런 생각이야말로 자기 비하의 극치입니다. 자신과의 self-talk를 통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언어입니다. 자기 비하는 인간의 영혼을 썩게 하거나 파괴시켜버리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똑같은 바람도 어느 방향에서 맞느냐에 따라 앞바람도 되고 뒷바람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비하' 쪽을 바라보면 악마의 속삭임이 끊임없고, '자기 존중' 쪽을 바라보면 늘 꿈과 희망이 천사의 노래처럼 들려옵니다. 자기를 존중히 여기면서 생명의 언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이다. 나는 보배로운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나는 예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기쁨의 사람이 되었다. 나는 예수 안에서 만족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예수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이다. 나는 예수 안에서 반드시 해내고 만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내 편이 되시니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네가 말한 것을 내가 들었나니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리라" (민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