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죄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습니다.
“과속입니다”
운전하던 이는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경찰관은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아내가 자기도 몰래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무면허 운전을 추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뒤에 앉아 있던 장모가 자기도 모르게 말했습니다.
“그것 봐라. 자동차를 훔쳐 타더니 오래 못 가지 않니” 이 말을 들은 경찰관이 말했습니다.
“자동차를 훔친 죄로 체포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붙잡아 갔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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