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감사
토머스 에디슨은 평생 2000여 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참 대단한 연구실적입니다.
그래서 에디슨은 지금까지 발명왕으로 통하는데요,
그런데 에디슨은 천재가 아니고 어렸을 때는 저능아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쫓겨났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젊어서 듣지 못하는 장애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환경으로 보면 최악의 악조건이죠.
그런데 그는 말년에 생을 회고하면서 이 점을 늘 하늘에 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실에 들어가면 잡음이 들리지 않아 연구에 몰두하게 되고,
연구실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를 들리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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