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육을 가난하게 하시는 이유!
우리 식구 모두는 가난이란 단어가 생소하다.
약 20여년간 지속적인 생활자체가 가난이었기에...
얼마나 가난해야 가난이란 말을 할 수있을까?
전기, 수도, 개스, 차비. 쌀, 이발비, 목욕비, 책값, 학비..
끊어지고 떨어져본 일 있으시겠죠?
우리주 하나님은 가난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살찌게 하시고 부유케 하신다는 사실....
빈지갑, 빈쌀통, 빈식탁, 빈마음을 통하여
더욱더주님앞에 바 짝다가서라는 뜻이 아닐까요!
과연 우리가 얼마나 더 가난해야 될까요!
우리의 배부름을 주님은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런지 모르죠......
주님, 저에게 가난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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