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에 갔다가 점심 식사하러 간 보리밥 집은
논 가운데 널널한 정원을 만들어서 갖가지 유실수를 심어놓았다.
보리수 열매가 새빨갛게 탐스럽게 익어서 몇 컷 담아왔다.
정원에 있는 원두막에 올라
제 엄마는 동물들을 특히 개를 싫어하는데 손자는 개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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