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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10가지 힘 - 3. 토라에서 나오는 힘4

Joyfule 2015. 10. 16. 09:46

    
     
      유대인들의 10가지 힘 
    
       3. 토라에서 나오는 힘 4
    1903년 러시아 신문은 이 내용들을 보도하였습니다. 
    비밀 계획을 새롭게 다룬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내용은 유대인들이 세계를 인수하고 정복하기 위하여 
    서로 만나고 있다는 보도였습니다. 
    내용은 유대인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정복하자고 꿈을 가진 유대인들이 만든 초고 원고를 연극화시킨 것이었습니다. 
    이 <시온 장로들의 의식들>은 
    반 셈족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 동안 끊임없이 화제거리가 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스페인에서 나왔습니다. 
    발단은 1903년입니다. 
    책은 스페인에서 나왔지만 화제가 된 것은 러시아였습니다. 
    1840년 클라코우 시에서 유대인들은 
    세계 지배를 토의하기 위해서 비밀 회의를 가졌습니다.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지를 토의하였습니다.
    1944에는 이런 말이 돌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런 계획을 세웠다는 소문입니다. 
    <유대인으로 300명 왕을 비밀리에 세우면 온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그러면 온 세계는 평화로워질 것이다> 
    독일 내각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잡는다면 세계는 평화로워 질 것입니다.
    세계가 혼란스러운 것은 유대인의 잘못 때문입니다.> 
    1934부터 1937년까지 유대인들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런 유대인들의 음모는 웃기는 것이고 무의미하며 부도덕적이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유대인들을 규탄하는 사건들이 일어 났습니다. 
    이런 소문이 온 세계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1933년 마드리드와 스페인에서 이 내용들이 공개되고 알려졌습니다. 
    로마에서도 공개되었습니다. 
    베오그라드, 부큐레스티, 부다페스트, 비엔나, 프라하, 라이프치히, 베를린, 
    바르샤바에서 1920년, 1923년, 1930년, 1934년에 인쇄되어 퍼져 나갔습습니다. 
    런던에서는 1920년과 1921년
     <시온 장로들의 의식들>의 날개돋힌 듯이 팔려 나갔습니다. 
    온 세계에 이 책을 공개하여야 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오슬로, 스톡홀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코바에서도 1911년, 1917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온 유럽에 이 책이 출판 배포되었습니다. 
    이 세상 책중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책이 이 책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토라를 확실하게 믿기 때문입니다. 
    토라는 힘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토라를 강대상에 가지고 올라 갈 때에는 <써서> 가지고 올라갑니다. 
    인쇄된 토라는 금물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토라를 쓰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신 31;24) 
    그래서 토라를 쓰는 법칙이 생겼습니다. 
    1. 소가죽에 쓰지 말고 송아지 가죽에 써라. 
    2. 죽인 송아지 가죽에 쓰지 말고 죽은 송아지 가죽에 써라. 
    3.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오면 목욕을 하고 써라. 
    4.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오면 새 붓을 가지고 써라. 
    5. 다른 글자가 틀리면 수정할 수 있으나 
        하나님이라는 글자가 틀리면 지금까지 쓴 것이 무효다. 
    6. 두 사람이 보는 앞에서 써라. 
    유대인들에게 토라는 생명입니다. 토라에서 힘이 나왔습니다. 
    

    
    
     유대인들의 10가지 힘
    
       4. 유모어에서 나오는 힘 
       아브라함은 99살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신다고 할 때 웃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창17;17) 
    유대인들은 조상 아브라함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웃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유대인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도 웃고, 직장에서도 웃고, 
    길거리에서 웃고, 학교에서도 웃습니다. 
    특별히 웃지 말아야 할 절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영을 괴롭게 하는 
    회개의 절기인 대속죄일이나 성전 파괴일외에는 항상 웃고 삽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비극적인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가장 박해를 많이 받아 온 민족입니다. 
    1900년 동안 나라를 잃고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으로 쫓겨 다니던 민족입니다. 
    그래도 항상 웃습니다. 
    유럽에서 유대인들은 게토에 갇혀 살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살 수 없는 거주의 제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항상 웃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자기들을 억압하는 민족은 찡그리고 있는 유대인들은 항상 웃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워하였습니다. 
    이래 저래 미움을 받는 중 너무 웃는다고, 너무 즐거워한다고 미움을 더 받았습니다. 
    부모상을 당하여도 한 달 이상 슬픔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웃어야 합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태양처럼 밝고 즐거우신 분이시고, 
    항상 웃는 분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탈무드에도 유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말합니다. 
    <하늘과 땅을 웃기려면 먼저 고아를 웃겨라. 
    고아가 웃으면 하늘과 땅 모두가 웃는다> 
    웃음은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