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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대해 성령이 주시는 말씀

Joyfule 2018. 3. 3. 00:18

 

 

이 시대에 대해 성령이 주시는 말씀

 

성령께서 필자에게 해주신 예언은 책으로 두 권이 넘지만, 이 시대에 대한 내용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적은 내용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다.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섬뜩하고 두려운 말씀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기도는 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낄낄거리면서,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교회마당을 밟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그동안 성령께서 이 시대에 하신 말씀들을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다면, 천국에서 얼굴을 볼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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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나는 대로 일하라. 이 시대는 노아의 시대와 같다.

* 노아의 시절에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 들이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던 것처럼, 이 시대가 그렇다.

*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이다.

* 심판의 날이 가까워졌다고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느냐?

* 요나를 묵상하라.

* 주의 강림하심이 가까움이라.

* 이 세상은 너희들이 머물 곳이 아니다.

*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너희 짐을 나누어라.

*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라.

* 사람들이 사는 즐거움에 빠져 나를 잊어버리고 산다.

* 마시고 노는 이 시대에 너희들이 불씨이다.

* 혼이 빠진 영혼들이 지구를 덮고 있다.

* 마지막이 임박했다.

* 임박한 종말

* 노아의 때와 같이 이때가 그렇다.

* 精算(정산)이 필요할 때가 온다.

* 일을 해도 먹지 못하는 때가 온다.

*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심판이 임박했음을 알라.

* 앞으로 믿지 못하는 일도 일어난다.

* 신비한 일이 일어날 때를 기다리라.

* 길에 버려진 영혼들이 즐비하다.

* 구름이 가릴 때가 오리라. 이 땅에 두려움이 임하리니 그 때는 끝나리라.

* 주께서 이름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

* 노을이 붉어지면 저녁임을 알라. 때가 악하다는 것을 알라.

* 혼이 빠진 영혼들이 길에 널려있다.

* 예고 없이 내가 이를 날이 멀지 않았다.

* 행성이 떨어질 날이 가까워졌다.

* 심판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직시하라.

*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하겠다. 영혼을 사고파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 날이 붉어지면 때가 가까워 옴을 알라.

* 오늘 있었던 자들이 내일 없는 게 세상이다.

* 두날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낫이 곡식에 댈 때가 왔다.

* 알곡과 쭉정이를 가릴 때가 오나니

* 영원한 날이 곧 이르리니

* 기독교의 정신이 많이 파괴되고 있다.

* 말세가 오는 징조는 말씀의 기갈이다.

* 종말이 지연되는 이유는 기도를 쉬는 자들이 자기나라에 오도록 기회를 주기 위함 이다

* 마지막 날에는 가족이 분열된다.

* 종말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험악해진다.

* 종말에는 기도의 끈을 놓는 자들이 허다하다.

* 영적 기갈이 오는 때를 알라.

* 마지막에는 주인을 잃은 양들이 흩어진다.

* 마지막 때에 회개하는 자들이 적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자들이 속출한다.

* 마지막 때에는 기도하는 사람이 현저히 줄어들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 말세에는 앙들이 흩어질 것이다.

* 이 세상에서 유혹이 많은 것은 성경에서 말한 물질주의가 팽배해있기 때문이다.

* 마지막 때는 악한 영이 더욱 거세지고 폭력적인 기회만 노리고 있을 뿐, 언제든지 고통가운데 몰아넣을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고,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에 힘쓰라.

* 마지막 때에는 귀신을 잡는 자들이 많지 않고, 귀신을 따르는 자들이 많다.

 

* 위의 말씀은 성령이 주시는 내용으로, 기록하고 선포하라는 명령에 따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