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을 위한 도움글
◈ 직장상사 감동전략(예술로 승화시킨 아부학개론)
▶ 업무와 관련한 내용
[Ⅰ] 적극적인 업무수행
1. 웃으면서 일을 맡아 주라.
시켜야 할 일이 부하직원에게 부담스러운 일일 경우(야근이나 좀 힘든 일).. 그럴 때 부하직원이 웃으며 그 일을 맡아 줄 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2. 업무 지시가 주어졌을 때 받은 지시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답을 내라.
3. 어떤 일을 하든 중간보고는 생명이다.
상사들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를 묻기 전에 '과장님! 혹은 팀장님! 이번 일은 현재 이러이러해서 여기까지 되어가고 있으며, 향후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죽이지 않는가?)
또 화법의 진행순서는 결론부터 간단히 얘기하고 나서 추진배경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추진중의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4. 지시 내린 내용을 완벽하게 수행하라.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고 일을 처리 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5. 업무지시 때 즉석에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상사는 자기가 지시한 내용에 대해 꼼꼼히 빼먹지 않고 일 처리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 자리에서 확인 할 것.
6. 문서작성은 오자 없이 정확하게 할 것.
작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주의가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또 정확한 어휘의 선택이 중요하다.
7.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라.
예를 들면, 상사가 시킨 프린트물에 클립을 끼워서 가지런히 갖다 준다.
8. 회사일정에 맞춰 일하라.
D-day보다 최소 2~3일전에 확실한 confirm을 받은 후 충분하게 자신이 시행한 업무에 대해 back data를 보유하고 있는 게 좋다.
9. 지시한 업무는 잊지 말고 꼭 할 것.
어떤 때는 상사가 지시를 해 놓고 챙기지 못하고 까맣게 잊고 있는 경우에도, 그 업무를 잊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던지...
[Ⅱ] 남과 다른 출 퇴근시간
1. 남보다 조금 일찍 나와서 남보다 조금 늦게 퇴근해라.
2. 술 먹은 다음날 정확히 출근해라.
3. 상사 보다 일찍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라.
4. 평소에는 칼퇴근 하다가도 중요한 Project 수행 시에는 과감히 야근하라. 하지만, 절대 일도 없는데 눈치 보느라고, 오래 남아있지는 마라.
[Ⅲ] 열정과 성실로 자신감 있게 일하라.
1. 완벽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라. 상사는 완벽한 일 처리를 원하는 것 같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상사는 감동한다.
2.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하라.
한가지 일을 맡기면 최소한 그것만큼은 완전히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3. 자기 자신의 비전을 뚜렷이 갖고 이를 회사 업무를 통해 하나 하나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4. 팀 내의 일을 자기 일처럼 임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제가 왜 그런 일을 합니까?" 라는 식의 대응은 곤란하다.
5.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상사가 보기에 부하직원의 실수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6. 업무지시에 묵묵히 일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라.
7.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일인자가 되도록 하라
8. "저는 못하겠는데.."라는 자신감 없는 말을 삼가라.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 시험삼아 어려운 일을 시켜보는 경향이 많다.
9. 항상 자신감에 찬 눈빛과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듯한 활기 찬 인상을 심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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