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감동전략(예술로 승화시킨 아부학개론)

     

        팀원을 위한 도움글

 

    ◈ 직장상사 감동전략(예술로 승화시킨 아부학개론)

▶ 업무와 관련한 내용   
 

  [Ⅳ] 업무에 적극성과 창의성을 가져라.

1. 정규업무 이외의 업무(제안, 창안 등)에 창의적 사고로 임해라.

2. 행동하기 전에 먼저 잘 생각해 보라. 그러면 다음에 일하는데 정확할 수 있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3. 질문을 자주 하라.

  업무지시를 받을 때, 진행중일 때.. 수시로 상사에게 질문을 하라. 상사는 좋아한다.

4. 일을 계획성 있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5. 문제상황을 보고할 때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라.

6. 지시하기 전에 내가 할 일을 찾아서 하라.

  수동적인 직장 생활보다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직장인의 모습은 아름답다.

  [Ⅴ] 상사의 힘든 점을 도와줘라.

1. 상사의 의사결정이 수월하게 도와줘라.

  어떤 업무가 주어졌을 때 그 한가지만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다른 대안도 함께 제시하고, 그 중 가장 회사에게 유리한 방법까지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2. 상사를 하나의 고객으로 보고 서비스의 자세를 유지하라.

  상사는 나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입니다

3. 상사를 귀찮게 하라.

  상사에 따라서는 굉장히 부하를 무시하고, 업무를 안 가르쳐주려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상사는 부하를 아끼고 뭔가를 가르쳐 주고 싶어합니다.

4. 일처리 할 때 상사 이름을 많이 팔아라.

  일이 잘 되면 상사는 좋아하고, 그 연유를 알면 감동 그 자체...

5. 상사가 마음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성숙한 부하직원이 잘 받쳐 줘서 새로운 또는 자신이 마음먹은 작업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든든할 수 없겠지요... 항상 부하가 하는 일을 챙겨야 하는 상사라면...저라도 해당 부하직원은 별로일 겁니다.

6. 상사와 대동한 협상은 당당히 유리하게 끝내라.

  그리고, 그 공을 더 위 상사에게 보고할 때 상사의 공으로 돌리십시오.

  [Ⅵ] 동료와의 팀웍을 이뤄라.

1. 동료들과 팀웍을 잘 이루는 행동을 하라.

  이런 부하를 보고 있는 상사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2. 자기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하지는 마라.

  고집과 융통성이 없어서는 안되며 상호 협조하여 항상 연구하고 좋은 방안을 만들어라

  [Ⅶ] 먼저 YES라고 대답하고, 예절을 지켜라.

1. 싹싹하고 빠릿빠릿 하라.

  상사가 하는 이야기에 대한 핵심을 잘 이해할 줄 아는 사원으로 항상 집중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2. 절대로 앉은 채로 대답하지 말라.

  직장상사가 집안에 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절대로 아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3. 일단은 무조건 'Yes' 라고 답하라.

  물론 일을 하다보면 말도 안 되는 지시나 말을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상사도 인간이기 때문도 본인은 모르게 실수나 억지가 있기 마련이다.

  우선은 'Yes' 라고 한 후 일을 한 결과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은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조용히 상사 혼자 있을 때, 얘기를 한다. 그래야 상사의 위신을 지키고 자신도 좋다.

4. 자신의 주장을 조리 있고 명확하게 펼쳐라.

5. 자신의 잘못을 감추지 마라.

  만일 직장상사 앞에서 자기가 잘못한 일을 무마하기 위해 변명을 할 경우 다시는 그 일 을 맡기지 않을 것이다.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해보겠다는 진취적인 생각을 상사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Ⅷ] 업무와 관련된 제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라.

1. 상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무 개선 방안을 정중히 제안하라.

2. 무엇이든지 계속해서 제안을 하라.

  회사에서는 업무를 지금 현재보다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직장 상사나 선배들은 더 이상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만큼 매너리즘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신입직원뿐이다.

  처음에는 다들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관리자는 그것을 항상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