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을 위한 도움글

 

        팀원을 위한 도움글

    ◈ 직장상사 감동전략(예술로 승화시킨 아부학개론)

 

▶ 기타

  [Ⅳ] 긍정적인 태도와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라.

1.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라.

2. 먼저 인사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3.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라. 미소는 최상의 친절이며 서비스다.

4. 외모에 신경을 써라. 꼭 여자만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5.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

  농담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고, 장난 좋아하고, 그러나 맺고 끊어야 할 때는 몹시 잔인할 정도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6. 하루에 한 개씩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라.

7. 인간으로서 직장인으로서의 품위에 어긋나는 언동을 삼가라.

  직장상사의 위세를 빌려서 동료나 거래업자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과 같은 행위도 상당히 보기 역겨운 일이다.

8. 자신만의 향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일반사원일지라도 대리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과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감동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만든다.

  [Ⅴ] 회사 내에서나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라

1. 분위기를 주도하라.

  조직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일은 업무능력보다 중요할 수 있다.

2. 회식 때는 무지하게 튀어라.

  상사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감동을 받게 된다. 안되는 노래나 춤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3. 가끔 상사와 술을 마실 때는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셔라.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시고 업어서 집에 데려다 준다면 감동에 감동!!!

4. 회사 분위기에 맞춰라.

  직장은 집이 아니라 일터다. 자신의 분위기로 바꾸려 하지말고,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 묵묵히 일할 때 그 사람의 주가는 더 올라갈 것이다.

5.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는 더욱 예의를 지켜라.

  회식자리에서는 상급자들이 오늘은 위아래 없이 즐기자고 한다. 그렇다고 회사나 상사에 대해 비판을 하면 나중에 뼈아픈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6. 사내 혹은 부서 여행은 꼭 참석하라.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하면, 상사에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없고, 밖에서 보는 상사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니까 반드시 참석하십시오.

  [Ⅵ] 상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1. 사표를 내고자 할 때 상사와 면담을 하라.

  회사를 그만두고자 할 때 모든 부분에 대해 면담을 신청하여 잘 정리해야 한다.

2. 상사의 체면을 살려줘라.

3. 상사에게 일방적으로 순응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상사는 자기에게 순응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정적인 경우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4. 절대 공개석상에서 상사의 의견에 반박하지 말라.

  개인적인 자리나 일대 일로 대화를 할 경우, 의견대립으로 언성이 높아지거나 할 수는 있지만,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개석상에서는 어느 정도 상사의 권위를 세워줘야 한다.

5. 아부와 존경은 엄연히 다르다.

  있을 때만 잘하는 것은 아부고 없을 때나 있을 때나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일종의 존경의 표시다.

6. 상사의 유형별로 이렇게 대하라.

  1) 멍청한 상사에게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하십시오. 바로 일 처리 후 칭찬.

  2) 유능한 상사(자상함을 갖춘 덕장)에게는 아무 생각 없이 일하면 안되고 한번쯤 그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난 후에 일을 처리하세요.

  3)그저 그런 상사에게는 무조건 뛰어 들지 말고 한번 물어보세요. 그럼 차근차근 알려 줄 겁니다. 이때 바로 일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4) 피곤한 스타일의 상사에게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을 보고 대처하도록 하세요.

  5) 권위적인 상사에게는 절대 복종..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칭찬으로 보내세요. 언젠가 이런 마음 씀에 가슴을 열고 다가올 겁니다.

  6) 치밀한 스타일(업무 추진능력이 탁월한 지장형)의 상사에게는 머리로 하지말고 몸으로 뛰세요.

  7) 개방형 사고, 신사고적 상사에게는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자기의견을 소신껏 말하세요.

7. 컴퓨터를 가르쳐 주라.

  인터넷, 이메일, 좋은 사이트, 이메일을 이용해 편지, 답장 쓰는 법을 알려드리세요.

8. 모든 일을 상사와 똑같은 관점에서 생각해 보라.

  [Ⅶ]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지적을 받으면 솔직하게 받아들여라

1. 당장 과실이 있더라도 숨기지 말고 질책을 받아라.

  상사도 사람이다. 마음을 여는 부하직원은 상사의 재산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2. 잘못을 시인할 줄 알아야 한다.

  구차한 변명보다는 잘못을 시인하여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3. 한 달에 한번씩 회사를 엎어라.

  상사라도 잘못한 부분은 지적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