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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경제) -

Joyfule 2007. 1. 7. 01:16
프리메이슨 (경제)

 

현재 세계경제는 다국적 기업과 금융 재벌에 의해 좌우되며, 이중 석유, 군수, 식량, 자원 대기업과 세계적인 투자은행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엘리트 유대인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고위 조직에 소속되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정부를
뒤에서 조정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이유는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은행업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은행업의 유래는 중세 영국의 금 거래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금화나 은화가 화폐였던 당시, 무거운 동전을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했고, 집에 쌓아 놓기가 불안했던 사람들은 금 거래상에 동전을 맡기고 보관 증서를 받았습니다.

이 종이 증서가 가볍다는 이유로 지금의 화폐처럼 사용되었는데, 금 거래상은 금을 맡긴 사람들 중 일부만 금을 찾아간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지도 않은 금을 근거로 증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출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은행에서 사용하는 '부분 지급준비금 은행제도'(Fractional Reserve Banking System)로
은행이 실제 가진 돈의 10배 이상을 대출해 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 내서 대출해 주고 돈을 버는데, 예를들어 고객이 100만원을 예금하면 이를 근거로 있지도 않은 돈을 수표 등으로 만들어 천만원을 대출해 줄 수 있으니, 예금이자가 5%고 대출이자가 8%이라면, 예금이자로 연 5만원을 지급하고 대출이자로 연 80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이런데도 은행이 부실에 빠지는 이유는 채무자와 짜고 부동산 서류, 회계장부 등을 조작한 부정 대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은행업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화폐를 발행하는 각 국의 중앙은행까지 차지하려고 시도합니다.
우리는 중앙은행이 당연히 정부소유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이 대부분이 유대 재벌 소유의 민간기업입니다.
(형식상으로는 정부기관이만 실제적으로는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가문 등의 소유입니다.)

역사적으로 정부와 은행업자는 화폐발행권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는데 로마시대의 줄리어스 시저도 고리대금업자로부터 동전 만드는 권리를 빼앗아 정부가 화폐를 발행하다가 암살당했습니다.
영국에서도 중세에 정부에서 막대기 모양의 나무 돈인 탤리스틱(Tally Stick)을 발행했으나, 17세기 말 은행가들은 시민혁명(Civil War)과 갖은 공작으로 화폐발행권을 빼앗아 1694년 민간 기업인 '영국 중앙 은행'을 창립합니다.

중앙은행을 장악하면 두가지 이점이 있는데 하나는 통화량을 조절해서 경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제란 것은 단순해서 시중에 통화가 넉넉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부족하면 불황이 닥칩니다.
사업이나 장사는 결국 남의 돈을 가져오는 것인데, 시중에 돈이 없으면 불황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통화량이 너무 많으면 인플레가 일어나니 세밀한 콘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은행가들은 일부러 통화량을 축소해서 경기불황을 일으켜 채무자를 파산하게 함으로써 담보물로 잡고 있던 현물이나 부동산을 빼앗고, 폭락한 기업이나 부동산을 헐 값에 인수합니다.
돈은 경제를 원활히 하는 매개체일 뿐 실제 부(富)는 부동산이나 기업이나 현물 등 실물자산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인데,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해 이를 메우는데 공채의 대부분을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하고, 연방준비은행은 있는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쇄비용만 들여 돈을 찍어 내 빌려줍니다.
세상에 몇 백원 들여서 돈을 인쇄하고 100달러 지폐(12만원)를 발행하는 것만큼 짭짤한 사업이 있습니까?

게다가 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정부로부터 빌려준 돈의 이자까지 받는데, 한 해 3000억 달러(360조)가 넘는 이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불하며, 몇 년 이내에 이자 총액이 세금 총액을 넘길 것이라고 합니다.
재정적자로 빚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나 미국 정부가 파산을 선언할 날이 얼마 안 남은 셈입니다.
이런데도 부시 행정부는 세금 감면을 통한 경기부양이라는 무덤을 파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은행업과 화폐발행은 거의 사기에 가깝지만 합법적으로 떼 돈을 버는 사업이며 유대인들은 이를 통해 세계경제를 거뭐 쥐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로스 차일드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의 거부이고, 미국의 모건과 록펠러도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사업을 한 사람들입니다.

금융업으로 돈을 번 유대인들은 석유, 철강, 철도, 자원, 군수 사업에도 투자해 실질적인 주인이지만,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 알기 때문에 내막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정치인 매수나 암살, 각종 음모, 전쟁과 제국주의 등을 행하게 됩니다.

 

* 목차

1. 로스차일드 가문

2. 남북 전쟁 이전의 미국 중앙은행 (1760~1861)

3. 남북 전쟁 (1861~1864)

4. '연방 준비 은행'의 탄생 (1913년)

5. 미국 대공황 (1930 연대)

6. 포트낙스 금괴와 2차대전

7. 은행가들의 미국 경제 장악

8. 은행가들의 세계 경제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