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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경제) - 1. 로스차일드 가문

Joyfule 2007. 1. 8. 01:34

1. 로스 차일드 가문



M.A. 로스차일드는 174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주화 등을 취급하는 골동품상이었고, 그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다가 아버지의 골동품점을 물려 받습니다.
그는 귀족들에게 훈장이나 골동품을 팔면서 친분을 가졌고,

헤세하나우 공화국의 빌헬름 황태자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융사업을 시작합니다.

빌헬름 황태자가 왕이 된지 얼마 후 나폴레옹이 독일로 쳐들어 오자,

빌헬름 왕은 피신하면서 재무관에게 돈을 맡겼는데,

재무관은 로스차일드의 은행에 300만달러라는 거금을 맡기게 됩니다.


M.A.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다섯 아들에게 사업자금으로 주었는데

첫째는 독일에, 둘째는 오스트리아에, 셋째는 영국에, 넷째는 이탈리아에,

다섯째는 프랑스로 가서 고위관료나 갑부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금융재벌이 탄생한 것이며,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각종 공작을 꾸며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특히 영국에 간 나탄 로스차일드는 동인도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는데,

워털루 전쟁 당시 동생이 비둘기 통신으로 보낸 승전보를 입수한 후,

역 소문을 내, 폭락한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돈을 법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도 영국과 프랑스 양쪽에 돈을 빌려줘 많은 이득을 본 이들은,

이 후에 전쟁을 일부러 일으켜 돈을 버는 수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유럽 경제를 움켜쥔 이들 가문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한 조직)의 사상을 받아드리고,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의 후원자가 되어, 세계정복의 공작을 꾸미게 됩니다.
또한 서서히 강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합니다.
M.A. 로스차일드는 야콥 시프라는 청년을 관리인으로 미국으로 보내 미국 경제도 장악합니다.

미국의 대표적 은행가인 J.P 모건, 철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 산업의 록펠러가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입니다.
또 아프리카에도 손을 뻗쳐 다이아몬드 광산을 개발해 막대한 돈을 법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러시아 공산 혁명에도 돈을 대 마지막 남은 독립적 왕조를 무너뜨립니다.

이스라엘 건국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많은 돈을 대고 있고

정보 조직 모사드를 개인 조직처럼 활용합니다.
이로써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의 경제를 움켜쥐고,

정치인들을 매수해 조정하는 검은 세력의 마왕으로써 군림하게 됩니다.